1.

작년에 화제였던 인물이 있었습니다.

바로 흙수저 출신으로 주식투자를 잘해서(?)

12억원 찍고 퇴사했던 공무원 이야기





주식 초보자인 주린이임에도

무슨 확신이 들었는지 ETF 등

시장지수 투자를 하지 않고

개별주, 그것도 소형 성장주에

투자해 대박을 냈습니다.

투자원금 7천만원으로 무려 12억원

만들고 멋있게 파이어를 한

전설의 인물이죠.

투자원금 대비 거의

20배를 달성한거네요?


당사자는 부부 공무원이고

아이도 1명 있으며

공무원인 남편은

금융자산 20억원 찍으면

퇴사할거라고 합니다.

2.

퇴사후에는 싱글파이어 등에 나오며

종횡무진 본인만의 투자법과 성공담을

홍보하는 모습을 보였구요.

심지어 투자했던 아이렌과 팔란티어가

고점을 경신하며 퇴사할 당시 12억원이었던

주식평가액은 17억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합니다.



7천만원이 17억원이 되는 마법...

물론 중간중간 계속 추가납입을 해서

투자원금은 약 1.7억정도 입니다.

10배 수익이네요.

그럼 지금은 어떻게 됬을까요?

20억원을 찍었을까요?

아님 삼성전자 하이닉스 투자자들처럼

30억원 찍고 남편까지 퇴사하는

해피엔딩이 되었을까요?



3.




지금은 안타깝게도 8억원으로

하락했다고 합니다.





즉 7천만원 ▶ 12억원(퇴사) ▶ 17억원(싱글파이어) ▶ 8억(현재)

정말 파란만장한 투자인생이네요.

그래도 투자원금 1.7억 원 대비

아직 5배 수준이니 이정도면 상위 1%

투자자는 맞는거죠?

그래서 책도 출간하셨다고 하네요.




4.

지금 주가가 하락한거에 대한

심적인 고통과 두려움은 전혀없으며,

단지 현금이 없어서 추매를 못하는게

안타깝다고 합니다.






개별주, 특히 성장주 투자는 현금 보유가

필수 of 필수입니다.

쉬지않고 오르기만하는 주식은

세상에 없습니다.

아이렌과 팔란티어가 언제 반등의

서막을 보일지 알 수 없으나

지금 주도주인 반도체 메모리가

계속 달리는한 쉽게 반등할거 같지는 않네요.

혹여나 반도체 메모리 주가 흐름이

꺾인다고 한들 그 다음 주도주가

아이렌과 팔란티어일거라는

확신도 저는 들지 않습니다.

팔란티어는 폭발적인 실적이 받쳐주는한

더 갈수 있으나 아이렌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