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시장은 최근 엄청 쇼크를 맞았다. 이때까지 오른 지수에서 1/4이 날아간 정도이다. 하지만 단순히 경제가 나빠 이렇게 주식이 하락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큰 이유는 "대형주 쏠림" 때문이다. 또한, 한국주식 시장은 외국인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외국인이 매도하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외국인들이 최근 엄청난 매도세를 보였기에 한국주식 시장이 크게 하락했다.
그런 위기의 하락장에 강한 종목들이 있다. 오늘은 위기의 한국주식, 하락장에 강한 월배당 커버드콜 ETF는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하락장에 강한 월배당 커버드콜 ETF
투자자들이라면 시장이 오를 땐 폭등하는 레버리지를 원하며, 흔들리고 하락할 때는 덜 빠지고 싶은 마음이 있다. 하지만 폭등까지는 아니고 적당한 상승과 하락할 때 강한 ETF가 있다. 바로 커버드콜 전략이다. 커버드콜은 운용 노하우가 매우 중요한 전략으로 언제 얼마만큼 옵션을 따고 받은 프리미엄을 어떻게 관리할지에 따라 성과가 크게 갈린다.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ETF 투자포인트1
KODEX에서 추종하는 KOSPI 200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00개의 우량기업의 주가를 모아 만든 주가지수이다. 미국은 S&P500이 미국 대표 500개 기업이니 한국 대표 기업 200개를 모은 것이다 바로 KODEX 200커버드액티브ETF가 추종하는 지수이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KB금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네이버 등이 있다.


KOSPI 200은 한국 증시의 기준 지수이며 시가총액 비중 방식으로 계산되기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처럼 시가총액이 큰 기업의 움직임이 지수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일반적인 패시브 커버드콜이 정해진 비중을 그대로 따라가는 방법을 추구할 때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ETF는 시장을 이끄는 비중을 더 실어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추구한다. 여기에 25년 이후 코스피 성과를 상회하는 산업을 선별하여 차기 상승 기대 테마까지 유연하게 편입시키는 액티브 전략을 적용한다.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ETF는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는데 이는 상승장을 따라가며 하락장은 방어한다는 느낌을 준다. 주식을 보유하면서 콜옵션을 팔면 그 대가로 옵션 프리미엄이 들어온다. 대세상승장이 예상되면 주식에 집중해서 주가 상승흐름에 더 참여한다.
횡보, 하락장이 예상되면 탄력적인 옵션 매도를 통해 옵션 프리미엄으로 방어한다. 즉, 시장을 읽고 옵션 비중을 조절하기 때문에 운용사의 운용능력이 매우 중요한 전략이라 할 수 있다. KODEX는 데일리(일물), 위클리(주몰), 먼슬리(월물) 등 다양한 만기 옵션을 시장 상황에 맞추어 유동성과 프리미엄 수준을 고려하여 가장 유리한 만기를 선택한다.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ETF 투자포인트2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ETF와 같은 배당상품과 함께 월말 배당 상품에 투자하면 배당을 2번 받을 수 있는 효과 역시 있다. 월중 배당 상품인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ETF는 지급기준일이 매월 15일인데 2영업일 전까지 매수한다면 15일 기준, 2영업일 이후에 첫번째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이후 다른 ETF인 KODEX 금융고배당 TOP 10 같은 ETF를 지급기준일인 매월 마지막 영업일로부터 2영업일까지 매수하면 익월 초에 두번째 분배금까지 얻을 수 있다.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ETF 투자포인트3
마지막으로 볼 투자포인트는 "주주환원"이다. 26년 3월부터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상법이 개정되었다.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자사주를 소각하게 되면서 기존 주식들의 가치를 상승시켜 주주들에게 환원해준다.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ETF는 배당이나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에 적극적인 기업을 선별하여 비중을 조절하는 방법을 쓴다. 즉, 같은 업종 안에서도 주주환원이 우수한 기업을 선별해 더 많이 투자하는 것을 추구한다. 또한,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흐름에 따라가 수익률을 더욱 개선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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