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연준의 윌러 이사는 인플레이션 제어를 위해서는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는데요. 안정적인 노동시장과 양호한 경제 상황에 따른 진단인데요. 연준의 금리인상 압박이 점차 강해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이에 ‘연준 윌러 이사 금리인상 필요 발언, 트럼프 호르무즈 통과 화물 수수료 20% 부과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연준 월러 이사, 인플레이션 제어 위해 금리인상 필요. 경제는 대체로 양호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월러 이사는 이번 주 발표되는 근원 인플레이션이 다시 한 번 물가상승의신호를 나타낸다면, 연준은 가까운 시일 안에 금리인상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 또한 현재 경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며, 특히 노동시장은 안정적이고 소비자 수요는 견조하다고 진단
○ 아울러 과거 코로나 시기의 연준의 늦은 정책 대응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 한편, 보우먼 부의장은 금융안정위원회(FSB)가 국제적인 감독기관으로서 실효성을 해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 이에 국가별, 지역별로 현지 실정에 적합한 감독이 이루어지도록 유연성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강조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對이란 해상봉쇄 재개. 호르무즈 통과 화물에는 수수료 20% 부과
○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란 선박과 이란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는對이란 봉쇄를 재개하며, 이외의 국가는 자유롭게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할 수 있다고 게시. 또한 해당 지역의 안전 및 안보 확보에 소요되는 비용 보전을 위해 호르무즈를 통과하는 모든 화물에 20%의 수수료를 부과한다고 부연
○ 아울러 13일과 14일 이란을 강력하게 공격할 것이라고 경고. 한편, 이란이슬람 혁명수비대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관리에 개입하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외무부 역시 주변국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對이란 공격에 영토를 제공할 경우 예외 없이 보복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위협
○ 시장에서는 최근 양국 간 공방으로 장기적인 휴전 실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평가(Interactive Brokers). 또한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된 변화가 나타나기 전까지 유가 상승, 인플레이션 및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지속될 것이며, 이는 주가의 변동성 확대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Wells Fargo)
○ 미국과 이란의 갈등 증폭에 따른 안전 문제가 불거지면서 7/12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선박 수는 6척으로 5주 만에 최저(Kepler). 관련 영향으로 이날 주요 국제 유가는 큰 폭 상승(WTI 78.14달러 +9.4%, 브렌트유 83.30달러 +9.6%)
2) BofA, AI 투자로 하이퍼스케일러의 현금 감소. 미국채 2년물 수익률 큰 폭 상승
○ 주요 하이퍼스케일러가 AI 관련 대규모 투자에 나서면서 자유현금흐름(영업활동과 설비투자 이후 실제로 손에 쥐는 현금)은 감소하고 있다고 평가. 또한 중국 AI 모델의 확산과 토큰 가격 하락으로 AI 수익화가 당초 기대보다 늦어질 수 있다고 지적. 반면, 반도체 기업은 반사이익으로 자유현금흐름이 늘어나고 있다고 진단
○ 한편 미국채 2년물 수익률은 미국과 이란의 충돌, 유가 상승 및 이에 따른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큰 폭 상승(4.28%, +7bp). CME의 FedWatch는 금년 9월 이후 1회의 금리인상(25bp)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3) 유럽, 폭염 등으로 사망자 1만 명 초과. 미국도 고온에 따른 피해 급증
○ 주요 언론은 최근 폭염으로 유럽 내에서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어섰으며, 특히 고령 사망자가 급증했다고 보도. 이에 따른 영향으로 관광, 문화, 스포츠 활동이 큰 폭 감소. 한편, 미국에서도 서부를 중심으로 온도가 가파르게 상승했으며, 이에 따른 피해도 증가. 과학자들은 핵심 원인으로 지구 온난화 등을 지목
4) 유럽 9개국, 우크라이나와 탄도미사일 방어 연합 창설
○ 독일, 프랑스 등 9개 유럽 국가는 증가하는 안보 위협에 맞서 우크라이나와 함께 탄도미사일 방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합 창설에 합의. 우크라이나의 對러시아 방어 경험을 높이 평가하지만, 특정국을 겨냥하지는 않았다고 부연
5) 중국, 광물 투자공사 출범으로 ‘광물 무기화’ 강화. 가계소비 대폭 확대도 추진
○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핵심 광물자원 확보를 위해 국영투자회사 ‘광옌 국제투자’ 출범. 광옌 국제투자는 자국 기업의 해외 광산 투자를 총괄할 방침. 과거 중국 기업은 해외 자원 관련 100% 지분 인수 등 공격적 방식을 선택했으나, 이제는 지정학적 위험과 비용 상승 등으로 국제 자본과 협력하는 파트너십 모델이 권장
○ 한편, 국무원은 소비 확대를 위한 5개년 계획으로 ‵30년까지 소매 매출액을 60조위안까지 높이는 목표를 제시. 가계 소득 증가도 목표에 포함. 이는 가계 소비율의 인상으로 경제 성장을 견인하려는 의도가 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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