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7월 10일, SK하이닉스가 미국 시장에 ADR완료되었다. 공모가는 149달러로 알리바바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상장되었는데 자금 조달 규모는 265억 달러이다. 이 금액 규모는 외국기업의 미국 IPO 사상 최대 규모이자 미국 전체 IPO 역대 2위의 금액이다. 첫날, 공모가가 대비 13% 상승한 168달러로 첫 거래를 마감하여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

이렇게 SK하이닉스 ADR 이후 미국AI반도체 관련 주식들이 성공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그래서 미국AI반도체 ETF 역시 이번 ADR를 통해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본다. 오늘은 AI는 이제 한물갔다고 ? 과연 그럴까 ?미국AI반도체TOP3 ETF가 있다고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ETF

미국 반도체 주식은 딸깍 키면 돈을 버는 돈복사기였다. 잠시 엄청난 상승률로 인해 차익실현과 모건스탠리발 저주로 주가가 조정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공포를 느끼면서도 이번이 줍줍할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AI와 관련되면 다 올랐던 장이 점점 선택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AI만 묻는다고 해도 주식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선별하는 눈이 필요해진 것이다.

AI반도체 TOP3 + AI산업 전반에 투자한다

또한, AI반도체 벨류체인의 주요 7개의 기업 추가하여 AI 반도체 산업 전체의 성장에 몰빵하고 있다. 주요 편입된 7개 회사는 AMD, 세레브라스(CRBS), 마이크론, 마벨, ARM, 샌디스크, TSMC이다. 이 뜻은 GPU, TPU 중심으로 초고속 네트워크와 초고용량 메모리, 반도체(IP), 인프라 등에도 투자하고 있어 향후 반도체 산업이 다변화되는 것을 미리 준비하고 있다.


기초지수는 Akros 미국 AI반도체 TOP3 플러스 지수를 추종하며 총보수는 0.49%로 저렴하다. 26년 1월 상장한 이후 최근 3개월 동안 수익률이 34~58%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GPU 1등인 엔비디아의 주가가 지지부진하는 동안 ASIC라는 새로운 칩을 생산하는 브로드컴이 치고올라오면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게 되었다.

AI패권경쟁에도 살아남을 기업들에 투자하고 있다



현재 AI 반도체 시장은 GPU, ASIC 간의 치열한 주도권 경쟁 중이다. 이런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투자확대와 관련 기업과의 협업이 필수이다. 아마존, 메타 같은 하이퍼스케일러들도 투자 확대가 지속되고 있어 반도체 시장에 조정이 찾아왔다. 그래서 KODEX 미국AI반도체TOP3플러스 ETF는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할 기업들을 새로 편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 상장한 지 1년이 되지 않은 종목이지만, 반도체 종목들의 성장과 함께 준수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변동성은 보이겠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반도체 기업들이 사상 최고의 실적을 써내려 감에 따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나 다른 AI 산업들도 자극을 받아 투자경쟁을 통한 기술 발전으로 향후 성장률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기에 수익률 역시 앞으로 기대해도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