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들어 대우건설이 미쳐날뛰기 시작했다. 아쉽게도 성수4지구에는 실패했지만, 26년 가장 공격적인 수주전을 펼치고 있는 것이 바로 대우건설이다. 정비사업 수주금액이 이미 2조원을 돌파하였고 성수, 목동, 여의도, 상도15구역 등 대형 재건축, 재개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단순히 푸르지오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서울에서는 "써밋"이라는 하이엔드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내세워 삼성물산, 현대건설과 승부를 벌이고 있다.

그런 대우건설의 영등포구 최초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이 드디어 분양한다. 오늘은 영등포구 써밋클라비온 분양가 분양일정 당첨가점은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영등포구 써밋클라비온

써밋클라비온은 신길뉴타운 마지막 대규모 재건축 신축이자,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이 최초로 적용된다. 그래서 얼마 안 남은 서울 신축 분양의 대어로 손꼽히지만, 일반분양 세대수는 적은 편이다. 총 세대수가 812세대이고 일반분양은 172세대로 경쟁률이 치열할 것으로 보이는 단지이다. 신길뉴타운에는 래미안, 자이, 힐스테이트, 더샵 등이 있지만 래미안 이외에 하이엔드 브랜드가 적용되는 것은 강남권 이외에 영등포구에서는 처음이다.


써밋클라비온은 신길10구역 남서울아파트 재건축이 탄생한 아파트로 7호선 신풍역 초역세권으로 7호선을 타고 강남을 환승 없이 갈 수 있다. 향후 신안산선 환승역 호재가 있는데 신안산선은 안산, 시흥, 광명, 구로, 신풍, 여의도까지 연결하기에 원래 가까운 여의도를 더 가깝게 갈 수 있게 한다. 신안산선을 이용하면 5호선, 7호선, 9호선, KTX, 서해선의 환승 선택이 더 넓어진다.

써밋 클라비온만의 차별화 요소로는 단순히 푸르지오가 아니라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것이다. 특화 외관 디자인, 고급 조경, 프리미엄 커뮤니티, 스마트홈 시스템, 고급 마감재, 브랜드 상징성을 살린 설계가 모두 적용된 신길뉴타운의 대장 아파트가 될 곳이다.

분양가

평당가는 7천만원으로 가정하고 계산하였고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이며 토지허가거래구역, 대출규제로 인해 LTV 40%, 최대 한도 6억까지 밖에 대출이 되지 않는다. 특히, 일반분양 물량이 대부분 59타입인데 소형 평형임에도 불구하고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베이 판상형 설계가 적용된다.

분양일정

※ 향후 업데이트 예정

당첨가점은 ?


영등포구 신길동 써밋 클라비온은 토지허가거래구역 +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고 조건부 전세대출을 통한 주택매수가 금지되어있다. 그리고 하이엔드 브랜드에다 신축, 초역세권 입지라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보여 해당 단지에 당첨되려면 전략이 필요하다. 아마 당첨가점 역시 55점~70점 사이로 예상되는데, 특히, 59타입은 70점 이상이 당첨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바로 인근의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엄청난 규제에도 불구하고 평균 31.9 :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래도 전용 59타입은 85㎡ 이하인 국민주택규모 이하이므로 일반공급에선 가점제와 추첨제가 함께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전용 85타입 이하 일반공급의 75%가 가점제, 추첨제가 25%로 적용된다.

가장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는 특별공급을 이용하는 것이다. 특히, 신생아 특별공급에 의해 우선공급, 추첨공급이 제공된다. 배우자 혼인 전 당첨이력도 배제되고 배우자 혼인 이전 주택소유이력 배제도 가능하여 중복공급도 가능하다. 다자녀가구 특별공급의 경우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완화하여 특별공급 기회가 확대되었다.

현재 영등포구 신길동은 투기과열지구이므로 전매제한 3년, 재당첨 제한 10년이 적용될 것이고 대출도 15억 이하는 LTV 405, 15억 초과 25억 미만은 4억, 25억 초과는 2억까지 규제된다. 서울 거주 2년 이상에게 우선공급되며 청약 신청자 포함하여 세대원 모두 무주택(1주택)이어야 한다. 최소 평형에 당첨되려고 한다면 최소 7억 이상이 있어야 한다. 중도금 대출도 40%로 규제되어 20%는 자납해야하므로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