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하의 현인인 워렌 버핏은 유서를 쓴다면 "남는 돈의 10%는 미국 국채를 나머지 90%는 전부 S&P00 인덱스펀드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렌 버핏이 고른 인덱스펀드의 연평균 수익률은 7.1%이고 헤지펀드가 선택한 액티브펀드는 연평균 수익률이 2.2%였다. 결국 워렌 버핏이 맞았다.

무엇보다 ETF의 장점은 무엇보다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각국의 증시와 금, 유가, 곡물 등의 원자재와 다우존스, S&P500, 나스닥을 추종하며 각종 섹터의 레버리지까지 추종할 정도로 다양하다.

오늘은 SCHD 월배당 + 커버드콜 효과의 미국배당ETF 추천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데일리커버드콜

SCHD는 운용보수가 매우 낮고 배당을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들로 모아두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배당과 차익 모두 기대할 수 있는 ETF로 미국에서도 단타용이 아닌 장기 투자용 ETF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데일리커버드콜는 국내 상장이라 퇴직연금에도 적용할 수 있고 월배당이 가능하며 커버드콜까지 활용하다는 장점이 있다.

SCHD VS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데일리커버드콜

포트폴리오는 SCHD와 비슷하게 미국 배당성장주 100종목을 투자하며 여기에 S&P500 ATM 일일 만기 콜옵션을 매도하여 연 10%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을 유지하는 구조이다. 대표 편입 종목으로는 Texas Instrument, 코카콜라, 쉐브론, Home Depot, Merck, Verizon 등이 있고 해당 종목들은 미국에서 100년 이상 살아남으며 꾸준히 배당금을 준 기업들이다.

여기에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한다. 매 영업일 S&P500 ATM 콜옵션을 매도하는데, 이때 콜옵션을 사는 사람에게서 받는 돈이 프리미엄 수익이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데일리커버드콜는 연간 프리미엄 10% 목표로 운용하고 있다. 그래서 옵션 프리미엄이 생겨 월배당 재원이 커지고 높은 월분배 현금흐름을 추구할 수 있게 된다. 이는 횡보장이나 완만한 상승장에서 현금흐름이 좋아져서 월배당 + 높은 현금흐름의 강점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퇴직연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미국 해외 ETF들은 퇴직연금으로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미국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ETF라면 퇴직연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연금을 수령할 때 연금소득세가 적용되지 않아 장기투자하기 적합한 월배당 ETF에게 유리하다. 퇴직연금 계좌에서는 분배금을 바로 과세하지 않고 계좌 내에서 재투자하거나 운용할 수 있어 DC, IRP 계좌에서 적합한 ETF라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