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게 휴전 종료를 통보하였다고 발표 하면서 갈등이 재차 격화되고 있는데요.
이에 ‘미국 트럼프, 휴전이 종료되었음을 재확인, 연준 물가상승률 안정 목표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트럼프, 휴전이 종료되었음을 재확인. 카타르 등 중재국은 긴장 완화 노력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박승민 책임 연구원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게 휴전 종료를 확실히 통보했다고 발표. 다만, 이란이 협상을 원하고 있으며, 미국도 대화 지속에는 동의했다고 첨언
○ 최근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재차 격화된 가운데, 카타르가 양국 정부와 대화하고 있으며(NYT) 카타르 협상단이 종전 협상 지속을 목표로 테헤란을 방문해 이란 고위층과 만나고 있다고 보도(로이터통신)
○ 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파키스탄 무니르 총사령관과의 통화에서 미국의이란 공격이 종전 양해각서를 위반한 것이라고 강조. 졸가드르 최고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인프라를 공격할 경우 보복할 것임을 경고했으며, 갈리바프 국회의장도 전쟁이 이란의 항복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
○ 한편, 미국 언론은 익명의 미국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이란 협상단이 최근 선박 공격은 강경파 불량 부대(errant sect, rogue faction, radical elements)가 자행한 것임을 인정했다고 보도. 미국은 이란이 토요일까지 ▲호르무즈 완전 개방 및 통과 선박 미공격 ▲금번 사태에서 이란의 실수 인정 등을 포함한 공개 성명문을 발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알려짐
○ 다국적기구인 공동해양정보센터(JMIC)는 호르무즈 해협의 오만 측(남쪽) 항로가 확대되었으며, 모든 상선이 이용 가능하다고 발표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박승민 책임 연구원
1) IEA, 최근 미국-이란 갈등으로 원유 수급 불확실성 확대
○ IEA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한 후 6월 글로벌 원유 공급이 정상화되는 흐름을 보였다고 발표. `26년말 원유 초과공급이 예상되나, 최근 갈등이 재차 격화되고 있는 점이 원유 수급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고 첨언
○ 한편, UAE의 6월 일평균 원유생산은 410만배럴(전월 330만배럴)로 역대최고치를 기록하며 6월 회복세를 주도. 사우디(5월 일평균 644만배럴 → 6월734만배럴), 쿠웨이트(74만배럴 → 137만배럴) 등 여타 중동 국가의 생산도 확대
2) 일본 재무상, 자국 연기금의 일본 금융자산 투자를 활성화할 방침
○ 가타야마 재무상은 자국 연기금의 일본 금융자산 투자를 독려하는 것이 주요 목표 중 하나라고 발언. 일본 국민이 자국 경제 성장에 따른 혜택을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첨언
○ 일본 연기금의 운용자산 규모를 감안할 때 재무상의 언급이 일본 주식 ‧ 채권‧엔화 트리플 강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시각과(Daiwa Securitities), 엔화 강세가 장기간 이어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는 의견(State Street)이 상존
3)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정유시설 공습으로 휘발유 부족 심화
○ 로이터통신은 노르시, 옴스크 정유공장 등 러시아의 대형 정유시설들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이 이어짐에 따라 러시아 휘발유 생산이 수요의 65%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
○ 러시아 정책당국은 대응책으로 연료 전반(휘발유, 항공유, 디젤유)의 수출을 금지하는 한편, 벨라루스 등을 통한 연료 수입을 확대
4) 미국 연준, 물가상승률 안정 목표를 강조
○ 연준은 하원에 제출하는 반기 통화정책보고서에서 물가 안정은 견고하고 안정적인 경제에 필수적이며,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강력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언급
○ 한편, 워시 의장은 연준 개혁을 위한 5개 태스크포스(소통, 대차대조표 정책, 데이터, 생산성 및 고용,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의 지도부를 발표했으며, 각 태스크포스는 연말까지 결과를 보고할 방침
5) 모건스탠리, AI 투자 둔화 가능성 제기
○ 샬렛 모건스탠리 CIO는 최근 메타의 컴퓨팅 자원 임대 사업 진출 등을 감안할 때, 빅테크 기업들이 자본지출 규모 및 속도, 투자수익률, 조기 수익화 등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투자 둔화의 초기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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