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공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 투자자들의 우려가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만들고 있는데요.
이에 ‘미국과 이란 무력공방 지속, 중국 6월 생산자물가, 약 4년래 최고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과 이란, 무력공방 지속. 뉴욕 연은 총재는 중동전쟁 불구 유가 하락 예상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주요 언론은 미국과 이란의 무력공방이 이어졌으며, 외교적 해결을 위한 진전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보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재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모르겠다. 하지만 이기는 방법은 얼마든지있으며, 지극히 단기간에 승리할 것이다.”라고 대답하며 강경 입장을 피력
○ 특히 미군은 이란의 유일한 상업용 원자력 발전소인 부셰르 원전 부근을 타격하여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
○ 이란의 갈리바프 국회의장은 SNS에 미국이 약속을 파기할 경우 대가를 치른다는 것을 배우지 않았다고 비판하고, 공격하면 반드시 반격을 받는다고 강조. 이슬람혁명수비대 역시 공격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경고. 최근 3일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수는 대폭 감소
○ 한편, 뉴욕 연은의 윌리엄스 총재는 중동전쟁이 격화된다고 해도 에너지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 특히 전문가들이 향후 6~12개월 유가 하락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합리적 전망이라고 언급. 전반적인 시장 여건을 고려할 경우 유가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
○ 아울러 인플레이션 유발 요인으로 AI 발전과 관련된 수요 등을 주목하고 있다고 언급. 만일 이러한 영향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진다면 금리를 인상할 수밖에 없다고 첨언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중국 6월 생산자물가, 약 4년래 최고. 인민은행은 적절한 수준의 완화 기조 강조
○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의 연간 상승률은 4.1%로 ‵22년 7월 이후 최고. 이번 결과는 중동전쟁 여파를 반영.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의 경우 1.0%를 나타내 예상치(1.1%) 하회. 인플레이션이 다소 높아지고 있으나 기존 통화정책 기조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평가(ING)
○ 인민은행의 2/4분기 통화정책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당국은 적절한 수준의 완화 기조를 통해 국내소비 회복을 지원할 방침. 다만 자국 경제는 강력한 공급 역량과 수요 부족의 미스매치에 직면하고 있다고
2) 미국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 전주비 감소. Micron은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
○ 7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21.5만건으로 전주(21.7만건) 대비 감소. 이는 노동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인 가운데 低채용, 低해고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 한편, 6월 기존주택판매는 전월비 2.4% 감소
○ Micron Technology는 국내 반도체 생산 확대를 위해 ‵35년까지 2500억달러 투자(vs. 이전 2000억달러에서 상향)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 향후 예상되는 메모리 칩 수요 급증을 대비하기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
3) Goldman Sachs, 원유공급 회복 지연 우려. UBS는 유럽 Stoxx600 전망 상향
○ Goldman Sachs는 호르무즈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이에 따라 운송 차질이 발생할 경우 중동의 원유공급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고 경고. 만일 미국과이란의 협상이 결렬되면 유가 역시 상승할 것으로 전망
○ UBS는 유럽 Stoxx600지수의 연말 및 내년 말 목표치를 모두 상향 조정(각각 630→690, 680→760). 구체적으로 AI 관련주, 은행 및 경기 방어 관련주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전체 지수의 상승 모멘텀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
4) ECB 6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 인플레이션 지속 전망 및 금리인상 의견 제기
○ 6월 통화정책회의에서 위원들은 내년에도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상회할 수 있다고 예상. 또한 다수 위원들은 추가적으로 2회의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주장. 한편, 라가르드 총재는 통화정책을 통해 3년 내에 인플레이션을 목표수준까지 되돌리기 원하며, 프랑스 대선에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
5) 중국, 지방정부자금조달기구(LGFV)의 부채 확대 제한. Moody’s는 일본 신용등급유지
○ 은행간시장거래상협회(NAFMII)는 지방정부자금조달기구(LGFV)에 단기 채권 발행을 자제하고, 만기 2년 이상의 차환채를 발행하도록 요청. 또한 LGFV의 발행 채권에 대한 심사 기준도 강화. 한편, Moody’s는 일본의 대규모 정부지출 계획에도 불구하고, A1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향후 전망도 ‘안정적’이라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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