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은 투자자 입장에선 코스피보다 더 혼란스러운 장세를 보였다. 코스피도 삼전, 하닉의 변동성 때문에 한 나라의 지수가 완전 도박판이 될 정도였다. 최근 코스닥은 에코프로비엠의 유상증자와 함께 AI,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10~20%씩 움직이는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외국인은 풀매도를 때리지만, 개인들이나 기관이 주워가는 양상을 보인지는 오래였고 하루 떨어지면 하루 오르는 장이 계속되고 있다.
이런 코스닥이 최근 점점 폼이 올라오고 있다. 오늘은 혼란의 코스닥, 코스닥의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을 함께 투자하는 방법은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업계 유일 하나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 ETF

최근 코스닥은 변동성이 심했다. 하락과 상승을 왔다갔다하며 1개월 수익률은 -16~-20% 수준이다. 하지만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통해 국내증시를 성장시키려고 한다. 정부는 특히,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위해 기업가치 제고, 인센티브 제공, 세제 혜택 확대, 부실 기업 퇴출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래서 코스닥 시장은 점점 활기를 되찾아가고 있어 코스닥을 투자하는사람들에게 한줄기 빛이 되고 있다.
코스닥의 수익률 상승을 추종하면서 채권의 안정성을 쫓아가고 있는 ETF가 있다. 채권이라 함은 주식보다 안전한 상품으로 만기까지 보유한다면 약속된 원리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이번 하나1Q에서 출시한 코스닥 150채권혼합50액티브 ETF는 코스닥150 지수와 단기국공채 지수를 각각 50%씩 결합한 지수로 상장일(26.04.28~07.28) 3개월 동안 지수 우선적 사용권을 부여 받았다.
특히, 퇴직연금에서 활용도가 높다. 왜냐하면, 주식형 ETF는 퇴직연금에서 투자 비중이 제한되지만 채권이 50% 이상 들어간 채권혼합형 ETF는 안정자산으로 분류되어 투자하기가 수월하다.
코스닥150 50%/국내 단기 채권 50%
코스닥150 지수는 알테오젠, 에코프로, 원익IPS, HLB 등의 상위 150개 우량 종목들로 이루어진다. 반도체, 하드웨어, 통신장비, IT, 2차전지, 바이오, 헬스케어 등의 유망주들이 모여있어 지수 변동성이 크다. 최근 정부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획득한 성장동력과 벨류업 정책으로 기관과 외인들이 유입되어 강력한 펀더멘탈을 이루고 있다.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 ETF는 한국 경제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은 코스닥150 지수에 50% 미만으로 투자하고 나머지 50% 초과분은 잔존만기 6개월 이하의 단기 국공채에 투자하여 자본차익과 이자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한국 국공채이기에 부도 위험이 매우 낮은 안정성, 금리변동 영향이 적으며 주식과 함께 투자시 위험 분산 효과가 있다.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종합 대책
25년 12월 금융당국에서 코스닥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혁신을 제고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개인 중심으로 이루어진 코스닥 시장에 안정성을 강화하여 기관투자자들의 구조적 유입을 추구한다. 정부는 다양한 세제 혜택은 물론 신규 투자 기구 도입을 통해 코스닥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 중 대표가 바로 코스닥 벤쳐 펀드이다.

코스닥 벤쳐 펀드는 코스닥 상장기업과 벤처기업에 일정 비율 이상 투자하도록 구조화된 펀드로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을 위해 설계되었다. 또한, 투자자금의 최대 10%를 세제 혜택으로 주며 일반 투자자가 받기 힘든 IPO 기회 역시 제공하고 있다. 운용사 뿐만 아니라 벤처캐피탈 역시 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마지막으로 대형 투자은행의 자금 또한 벤처펀드에 의무적으로 포함시키도록 하여 대규모 투자 자금이 유입되도록 유도한다.
퇴직연금 100% 투자
23년 11월부터 채권혼합형 ETF의 주식 편입 한도가 40%에서 50% 미만으로 상향조절되었다. 이에 따라 퇴직연금 계좌에 1Q 200액티브 등의 주식형 ETF를 70% 비중으로 담고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 등의 주식형 ETF를 30% 비중으로 담을 경우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무려 주식 비중을 85%까지 투자할 수 있는 엄청난 장점이 있다.
장기투자하는 퇴직연금 계좌는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지만, 젊은 사람일수록 퇴직연금 투자는 적게 하는 편이다. 하지만 적극적 투자성향의 투자자가 퇴직연금에 주식 비중을 최대로 높이고 싶다면 위험자산(70%) 비중에 1Q 200액티브 ETF, 안전자산(30%) 비중에 1Q 코스닥150채권혼합50액티브 ETF를 담을 수 있다. 이 경우 포트폴리오가 85%가 주식이고 국내 단기 국채를 15%로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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