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연은의 6월 설문조사에서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전월 대비 상승하면서 금리인상에 대한 압박이 높아졌으며,
금일 미국 정부의 이란산 원유 판매 허가 철회로 양국관 무력행사가 강행되면서 애프터 마켓에서 국내 주식시장은 큰 폭으로 하락 하였는데요.
이에 ‘미국 뉴욕 연은,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미국과 이란 무력행사 강행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뉴욕 연은,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윌리엄스 총재는 인플레이션 완화 예상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뉴욕 연은의 6월 설문조사에서,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7%로 전월(3.5%) 대비 상승. 3년 기대 인플레이션도 상승(3.1%→3.3%)했고, 5년 인플레이션은 보합(3.0%→3.0%). 한편, 5월 무역수지는 776억달러 적자로 14개월 만에 최대. 이는 USMCA 불확실성에 따른 선제적 성격의 수입 증가 등에 기인
○ 한편, 뉴욕 연은의 윌리엄스 총재는 에너지 가격 하락 등으로 단기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언급. 또한 현행 통화정책은 대체로적절하다고 평가. 아울러 여러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향후 금리 위치에 대해
명확한 포워드 가이던스를 제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발언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이란産 원유 판매 허가 철회.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습도 재개
○ 미국 정부는 이란産 원유에 대한 일시적 제재 면제 조치를 철회. 이번 결정은 최근 호르무즈에서 발생한 이란의 선박 공격에 대한 대응. 익명의 미국관계자는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는 온전히 성과에 의해 효력이 발생하며, 최근 호르무즈에서 보인 이란의 행동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
○ 다만, 미국 측은 협상단이 최종 합의를 위해 계속해서 선의를 갖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혀,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여전히 열어두고 있음을 시사. 유가는원유 공급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로 상승(브렌트유 +3.1%)
○ 시장에서는 이란의 선박 공격과 미국의 이번 조치가 양해각서의 종료를 의미할 수 있다고 평가(Clarity Compliance Consulting). 일부에서는 호르무즈를 통한 에너지 운송에 대한 새로운 위협이 세계 원유시장을 다시 한 번 불안정한 상태로 몰아넣을 수 있다고 지적(Bloomberg)
○ 한편, 미군 중부사령부는 SNS를 통해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습을 재개했다고 발표. 또한 이번 군사 행동은 호르무즈 해협을 항해하던 상선 3척을 공격한 이란 측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아울러 이란의 침략 행위는 정당한 이유가 없는 위험한 행동이며, 명백한 휴전 협정 위반이라고 규탄
2) JPMorgan Asset, 기존 위안화 강세 및 원화 약세의 추세 전환 예상
○ 미국 달러화 대비 중국 위안화 강세 포지션을 축소. 중국의 무역 호조가 지속될 경우 위안화 강세가 이어질 수 있지만, 현 상황에서는 다른 통화에 좀 더 큰 투자 기회가 있을 수 있다고 분석. 또한 저평가되었던 아시아 통화의 급격한 전환이 발생할 수 있는데, 특히 한국 원화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부연
3) ECB 파네타 위원, 유로존 경제 전망 취약. 독일은 ‵30년까지 8000억유로 차입 계획
○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인 파네타 위원은 역내 경제 전망이 취약하며, 이를 반영한 다양한 시나리오에 맞춰 통화정책을 결정해야 한다고 언급
○ 한편, 독일 정부는 ‵30년까지 8000억유로의 자금을 차입하여 국방력 강화 및 인프라 투자에 나설 방침. 이는 장기간 유지되던 균형 재정 원칙을 거스르는 조치. 5월 산업생산지수는 전월비 0.9% 상승하여 예상치(0.2%) 상회. 이번 결과는 자동차 및 건설부문 활동 증가 등에 기인
4) 중국, 홍콩 채권·외환·금시장 전면 강화 추진. 역외 위안화 허브 육성 의도
○ 인민은행은 중국 본토와홍콩간 채권 교체투자제도인 채권통 남향통(南向通)의 연간 투자 한도를 확대(5000억위안→8000억위안)한다고 발표. 아울러 홍콩 금융관리국의 위안화 유동성 공급 한도도 확대(2000억위안→5000억위안)하고, 최장 이용 기간도 3년으로연장. 상하이금거래소와 협력하여 위안화 표시 금 선물 거래도 도입할 방침
○ 시장에서는 이와 같은 조치들이 홍콩을 세계 최대 역외 위안화 금융 중심지로 육성하려는 의도가 내재되어 있다고 평가
5) 일본 5월 명목·실질 임금상승률, 오름세 지속. 일본은행 금리인상 기조 뒷받침
○ 5월 명목 임금은 전년동월비 3.2% 증가하여 4개월 연속 3%대 이상의 오름세 유지. 실질 임금의 경우도 1.4% 늘어나 오름세 지속. 이번 결과는 임금과 물가의 완만한 상승을 금리인상의 배경으로 가정하고 있는 일본은행의 견해에 부합. 이에 시장에서는 이번 결과가 금리인상 기조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