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면 소득이 증명되어야 한다.
그런데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경우라면 어떨까?
예를 들어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자라면 소득 증명 방식이 근로소득자와 달라진다.
오늘은 4대 보험 미가입자가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알아야 할 것들을 정리해본다.

4대 보험 가입 여부가 대출 심사에 미치는 영향
근로소득자는 건강보험 직장 가입 내역과 원천징수영수증으로 소득이 자동으로 확인된다.
매달 고정적인 급여가 들어오고 소득세가 원천징수되기 때문에 은행 입장에서 소득 확인이 쉽고 안정적으로 판단된다.
만약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이 자동 확인 경로가 없다. 소득을 스스로 증빙해야 하고, 은행마다 인정 방식이 다르다.
이론상 같은 소득이라도 증빙 자료의 질과 지속성에 따라 인정 소득 금액이 달라지고, 그 결과로 대출 한도도 달라진다.

소득 증빙에 필요한 서류
4대 보험 미가입자가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소득 증빙 서류는 다음과 같다.
우선, 종합소득세 신고 확인서, 소득금액증명원이 기본이다.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납부 내역과 국민연금 납부 내역도 보조 서류로 활용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종합소득세 신고 금액이 실제 수입과 일치하는가이다.
절세를 위해 소득을 낮게 신고한 경우, 대출 심사에서 인정받는 소득도 그만큼 낮아진다.
대출 측면에서 불리해지는 것이다. 내집마련을 계획하고 있다면 최소 2년 전부터 종합소득세 신고를 성실하게 해두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은행마다 소득 인정 방식이 다르다
4대 보험 미가입자의 소득 인정은 은행별로 기준이 다르다.
예를들어 A은행에서는 종합소득세 신고 금액 전액을 인정하지만, B은행에서는 일정 비율만 인정하는 경우가 있다. 이 차이가 대출 가능 금액에 수천만 원의 차이를 만들어낸다.
그래서 4대 보험 미가입자라면 반드시 여러 은행에 사전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주거래 은행이 유리할 수도 있고, 특정 은행이 프리랜서 소득 인정에 더 유연한 기준을 가진 경우도 있다.

DSR 계산 시 소득 인정 금액이 핵심이다
대출 한도를 결정하는 DSR 계산에서 핵심은 인정 소득이다.
따라서 4대 보험 미가입자의 경우 인정 소득이 얼마나 되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매수 가능 금액을 역산해야 한다.
인정 소득을 확인하지 않고 막연히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다가 실제 심사에서 예상보다 낮은 한도가 나오는 경우가 생긴다.
신용카드 이용금액으로 산정하는 곳도 있고 은행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여러 곳을 비교해봐야 한다.

소득 구조 변경도 전략이 될 수 있다
만약 4대 보험 미가입 상태에서 대출 조건이 불리하다면, 법인이나 개인사업자 형태로 전환해서 소득 구조를 바꾸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또는 일정 기간 근로소득 이력을 만들어두는 방법도 있다.
(다만 이 과정은 시간이 필요함)
소득 이력은 최소 6개월에서 1~2년이 쌓여야 은행에서 안정적인 소득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내집마련 시점을 2~3년 후로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부터 소득 증빙 구조를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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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오늘은 4대보험미가입 대출 프리랜서소득인정 주담대 받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4대 보험 미가입자는
소득 증빙 방식이 다르고, 은행마다 인정 기준이 달라 사전 준비가 필수다.
종합소득세 신고를 성실하게 해두고, 여러 은행에 사전 상담을 통해 인정 소득과 대출 가능 금액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현명한 준비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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