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대학교때부터 남들과 다르게

행동하고 말하고 투자하는걸

좋아했습니다.

H대 투자동아리에서도

늘 남들이 좋다라는거

(테마주 혹은 주도주)

절대 안사고 저평가 우량주

발굴한답시고 아무도 모르거나

관심이 전혀없는 기업에 투자하곤 했지요.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삼성전자우, 현대차우를

기업가치대비 저평가

높은 배당수익률의 이유로

꾸준히 ISA계좌에서 사모았는데

갑자기 급등하고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순간

매수를 멈췄습니다.

(작년 11~12월이 마지막 매수)




2.

그렇다고 투자 자체를 멈춘건

아닙니다.

이렇게 시장이 오르는 가운데서도

조롱받는 저평가 우량주를

물색하고 조금씩 야금야금

모으고 있습니다.

지금 그 종목이 저한테는

바로 '마이크로소프트(MSFT)' 이구요.

주도주인 반도체만 오르는 기현상이

반복되는 장에서 소프트웨어주의

대장격인 마소는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마소, 메타, 레딧 등 단기 급락에 따른

저평가된 소프트웨어주를

평범한 직장인 수준에 맞게 야금야금

사모아갔으며 이제 조금씩 빛을

발하는 모양새입니다.




3.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목표했던 200주를 채웠기에

더이상 추가매수는 없을 예정입니다.

전 이제 다음으로 조롱받는

투자처를 살펴보고 있으며

그 결과 부동산(강남3구)과

금, 비트코인이보이는군요.

부동산은 15억~25억 사이 가격의

아파트들이 상당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나

25억 이상의 강남3구 고가 아파트는

아직 지지부진한 상황입니다.

부동산은 이미 1채가 있기에

추가매수를 할수도 없고,

할 돈도 없고....

그럼 눈을 돌려 대체자산의 대명사인

금과 비트코인을 조금씩 모아가보겠습니다.





제 투자방법이 절대 효율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도주에 올라타서 단기간에

몇배의 수익률을 올리는 전략이 더욱

내 자산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허나 사람마다 본인의 투자 원칙,

가치관이 모두 다른법이니

각자에게 가장 적합한 투자방법으로

투자하는게 지속가능하고 현실적인

투자법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