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도 미국이고 지금 주식시장이
매일 전고점을 경신하며 폭등하고 있는데
이런 와중에 주식으로 손실을 본 사람이 있습니다.
믿기지 않으시겠지만 꽤 많고
심지어 손실액도 '억' 소리 난다고 하네요.

삼성전자 7만원에 사서 3배 이상 먹고 팔고
SK하이닉스 60만원에 사서 그것도 3배
이상 먹고 200만원에 팔고
이정도면 상당한 수익률(200% 이상)을
거둔건데...
거기서 욕심(탐욕)을 버리지 못하고
현대차, 펄어비스, 네이버 등
오르지 않는 종목을 샀다가 손절하고
마지막 피날레는 지수 곱버스(인버스*2배)
투자해서 지금껏 수익난것 뿐만 아니라
원금까지 몇억 날렸다고 하네요.
2.
이분이 독특한 사례라구요?
이 약사 투자자 빼고는 다 수익중이라구요?

한국철도공사 직장인 투자자는
네이버와 쿠팡에 투자해 손실액이
무려 약 5천만원입니다.
과연 이 2명만 실패한 개인투자자일까요?

약사와 철도공사 직원뿐 아니라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들이
돈을 벌지 못했습니다.
지금처럼 주도주만 오르는
기현상이 발생하는 시장에서
오른거 팔고 내린거 사는
투자방법은 실패하기 마련인셈이죠.
3.
삼전이나 SK하이닉스를
초기에 사서 지금까지 가지고
계신분이 몇이나 될까요?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저 역시도 삼성전자와 우선주
각 1천주씩 보유중이었으나
삼성전자는 전부 매도하고
우선주만 가족에게 증여한 상황입니다.
만약 증여안했으면 그마저도
진작에 팔았겠죠
대부분 이미 팔아버리고 고점에
인버스를 샀거나 아니면 덜올랐다고
생각하는 비주도주를 샀겠죠.
사람은 이상하게도 수익은 오래 못 버티고,
손실은 존버정신으로 오래 버티죠
주식투자에 성공하려면 본능을 거스르고
사람의 심리를 역이용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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