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지난 주 미국 증시 및 국내 주식시장은 변동성이 확대 되면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였는데요.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이 순매도로 일관하면 투자 자금이 많이 빠져 나갔습니다.
이에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 흐름('26.6.25 (목) ~ 7.1 (수))’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간 글로벌 자금흐름('26.6.25 (목) ~ 7.1 (수))
북미를 중심으로 주식펀드 유출 확대, 채권펀드 유입 확대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01. 주식
북미를 중심으로 유출 확대(+$1,264억 →-$50억 →-$139억)
1) 북미
유출 지속(+$1,207억 → -$78억 → -$170억): 미국 주식시장은 AI 자본지출 확대에 힘입어 이익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AI 인프라 구축 사이클은 현재 중반부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향후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따른 유가 및 인플레이션 안정세가 가시화되면, 기존 AI 주도주에 집중되었던 매수세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본격화될 전망(Citi)
2) 서유럽
12주 연속 유출(-$12억 → -$13억 → -$37억): 유럽 주식시장은 낙관적인 마진 기대치가 상당 부분 선반영되어 있어, 기업 실적이 전망치를 하회할 경우 주가 조정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 AI 수혜주 등 경기민감주에 대한 비중 축소 의견을 유지하며, AI 관련주 조정 시 상대적 강세가 기대되는 필수소비재 등 방어주 중심의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BofA)
3) 신흥국
3주 연속 유출(-$95억 → -$111억 → -$40억): 말레이시아 주식시장은 민간부문 투자 확대로 기업 이익 전망이 개선되는 가운데, 낮은 외국인 지분율과 국내 기관투자자의 풍부한 자금력이 맞물려 우호적인 수급 환경을 형성. 높은 배당수익률과 견조한 자산건전성을 갖춘 은행주가 매력적이며, 투자 사이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기술 및 유틸리티 업종도 유망할 것으로 전망(JPMorgan)
02. 채권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확대(+$197억 →+$166억 →+$291억)
1) 북미
62주 연속 유입(+$159억 → +$109억 → +$229억): 미국 채권시장은 `27년 3월까지 약 40bp의 연준 금리인상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으나 이는 과도한 것으로 판단. 6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한 가운데 향후 고용 둔화가 이어질 가능성을 감안하면, 연준이 올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장단기 금리차 확대로 이어질 전망(Morgan Stanley)
2) 서유럽
유입 전환(+$38억 → -$14억 → +$38억): 하반기 유로존 국채 총발행 규모는 전년동기대비 12%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독일·프랑스는 3분기, 이탈리아는 4분기에 공급이 집중될 전망. ECB가 최소 지급준비율을 인상(1% → 2%)할 경우 유로존 은행들의 국채 매입 수요가 850~900억 유로 증가할 수 있으나, 이미 높은 은행들의 국채 보유 비중을 감안할 때 실제 수요 확대폭은 제한적일 가능성(Citi)
3) 신흥국
3주 연속 유입(+$2억 → +$32억 → +$8억): 중국 인민은행은 선제적인 유동성 조절과 변동성 완화를 위해 공개시장운영에 고정금리 방식의 익일물 역레포를 새롭게 도입. 이는 향후 익일물 중심의 새로운 정책금리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시범 운영일 가능성. 또한 금리 변동성을 낮춤으로써 정부채의 원활한 발행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HSBC)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6.26(금) ~ 7.2(목))
1) CDS
신용위험은 콜롬비아, 브라질 등을 중심으로 하락(주간 평균 등락폭:-5bp→+1bp→-1bp)
2) 환율
통화가치는 콜롬비아, 남아공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평균절상률:+0.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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