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다 오르니깐
월급이 특히 낮은 공무원 직군에서
노동소득에 대한 가치가 희석되는거
같습니다.
물론 노동소득이 자본소득을
절대 이길 수 없다는건
피케티의 이론을 통해서
이미 기 검증되었던만큼
그에 대한 반론의 여지는 없습니다.
다만 자본소득이 늘 '플러스'를
보이는건 아닌만큼 금융위기 등
악재가 닥쳤을때는 노동소득만큼
나와 내 가족의 삶을 지탱해주고
지속가능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존재도 없는법이죠.
2.

재작년에 아파트매매한거 6억오르고
주식 3억올라서
아파트 18억. 주식5억 있는데(배당금 월300)
공무원이라 세금띠고 평달 월에 300들어옴
출근해서 일 대충하나 열심히하나 300은 동일하고
그시간에 자산 증식되는거보고있으면 근로소득 일이백 더 많은게 솔직히 무슨의미인가싶다...
투자하지 않고 살았으면 10년은 300따리 향후 10년은 400따리로 마음의 여유없이
살았겠지
투자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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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무원이 몇급인지는 알 수 없으나
월급이 300만원인데 순자산이 23억이라고 함
아파트는 2년간 6억이나 오르고
주식은 3억이 올라서,
투자원금 14억 대비
총 투자수익은 9억이나 오른
23억원 달성
이러니 월급 300만원이 하찮게 보이고
본인에게 큰 영향을 안끼친다고 생각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게다가 주식 5억으로 배당주에 투자해서
월 300만원씩 배당이익이 꼬박꼬박
들어오니 민원인에게 하루종일 시달리고
받는 노동소득 300만원과
가만히 있어도 들어오는
배당수익 300만원

과연 어느것이 더 지속가능하고
나에게 의미있는 금액일까?
3.
코스피는 9천포인트를 넘으며
사상최고치를 매일 경신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미보유한
투자자 및 직장인들은 상당한
FOMO를 느끼며 좌절하고
삼전과 하이닉스, 미국 반도체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하루가 다르게
월급 이상 아니 연봉수준을 벌면서
노동소득의 가치를 전혀 못느끼는
단계에 이르렀고,
이런 투자 도파민에 빠진 나머지
1~2% 수익률의 중요성과
노동소득의 소중함을 잊어버린다면
향후 큰 난관에 부딪칠수도 있습니다.
역사는 반복되고
이는 투자의 세계도 예외는
아닙니다.
호황이 있으면 불황이 있고
급등이 있으면 급락이 있습니다.
다만 그 시기를 아무도 모를뿐이죠.
하반기에는 부동산 무주택자들의
심한 FOMO가 또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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