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뉴욕 증시는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두드러진 영향으로 하락 마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이날 -6.27%의 약세. 메타가 자사의 잉여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판매할 수 있다는 소식이 반도체 관련주들에 대한 차익실현 빌미를 제공. 그간 메타는 AI 개발을 위해 막대한 규모의 인프라 설비를 구축해 왔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를 내놓지 못한 상태였고, 이로 인해 자사 내부에 유휴 설비가 잔존하는 것으로 보임. 메타는 현금 흐름 개선을 도모하고자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 임대 업체와 같은 비즈니스를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음. 해당 소식에 동사의 주가는 +8.81%의 강세를 나타냈음. 반면 엔비디아가 -1.25% 하락한 가운데 마이크론이 -10.57%, 샌디스크가 -10.62% 내려앉는 등 메모리 업체들도 동반 약세를 보였음. 이날 S&P500의 낙폭은 -0.22%, DOW는 -0.03%, NASDAQ은 -0.66%의 내림세로 마감
오늘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7.89% 하락한 7,648.09포인트, 코스닥 은 -6.74% 하락한 866.72포인트를 기록(고객예탁금은 121.6조 원으러 -10조8,357억 원이 축소, 신용잔고는 37.3조 원으로 -4,788억 원이 축소)
<증시 하락 배경>
지난 밤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 이상 내리는 등 반도체 업종 중심의 약세
메타가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반도체주 매도세를 촉발
메타는 AI 데이터센터의 잉여 컴퓨팅 자원을 외부 기업에 판매하는 사업을 구상 중. AI 컴퓨팅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등장하며 AI 인프라 투자 둔화 우려가 확산. 이에 반도체주 전반이 하락했고, 특히 그동안 가장 많이 올랐던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낙폭이 깊었음
메타의 컴퓨팅 자원 수익화는 AI 인프라 투자를 줄이려는 움직임이 아닌 기존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으로 보는 것이 합당. 오히려 메타는 새로운 수익원 확보를 통해 현금흐름을 개선하고 막대한 Capex 투자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음
최근 나타나고 있는 반도체주의 변동성은 새로운 악재가 등장했다기보다 동일한 현상을 두고 상반된 해석이 혼재되면서 투자심리가 흔들리는 과정에 가깝다고 판단. 여전히 고성능 메모리 반도체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
다음 주 예정된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은 이러한 업황을 가시적으로 보여줄 이벤트가 될 전망. 만일 시장이 예상한 수준 이상의 실적이 확인된다면, 최근 확대된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 일정 부분 완화될 가능성이 높음
과거에도 주도주는 10~20% 수준의 조정을 반복하며 실적에 기반한 상승 추세를 이어온 경우가 많았음. 변동성 장세 속 매도 대응보다는 관망 또는 분할 매수 전략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외국인 매수 종목>


<외국인 연속 3일 순매수 상위 종목>


<연기금 순매수 상위 종목>


<시총 1조 원 이상 등락률 상위 종목>


<7. 3 매매 전략>
매수 : 맥쿼리인프라 현대차2우B DB하이텍 LG전자 삼성물산 NAVER SK 한미반도체 리노공업 ISC 이오테크닉스 파두 두산테스나 피에스케이홀딩스 원익ips
<7. 2 수익 종목 중 일부 매도>
매도 : 기아 SK하이닉스(+172.69%) SOL화장품TOP3플러스 대한항공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GS건설 이수페타시스 호텔신라 OCI홀딩스 LSElectric 아이에스동서 Tiger코리아전력기기TOP3플러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성광벤드 세명전기 삼성E&A 두산에너빌리티 유니셈 주성엔지니어링 한화오션 코나아이 티씨케이 STX엔진 현대글로비스 아모레퍼시픽 Tiger반도체 CJ제일제당 일진전기 BNK금융지주 iM금융지주 파크시스템즈 파마리서치 심텍 두산밥캣 HD건설기계 에이피알 피에스케이 카카오뱅크 HD현대중공업 DL이앤씨 Tiger배당커버드콜액티브 kodex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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