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최근 국내증시는 코스피 9천을 돌파 이후 큰 변동성을 보이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는데요. 골드만 삭스는 하반기 학국과 대만 증시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고 권고 하였는데요.
이에 ‘골드만 삭스 하반기 한국·대만 증시 선호, 미국과 이란 회담 개최 예정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골드만 삭스, 하반기 한국·대만 증시 선호. IMF는 달러화 중심 체계 지속 전망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Goldman Sachs는 반도체 메모리 슈퍼 사이클과 금·구리 등의 원자재 시장을 주목해야 한다고 권고. 특히 한국, 대만, 일본, 중국 A주 시장 등을 선호.
○ 한편 IMF의 구랭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일방적 관세 부과에도 달러화는 여전히 국제무역, 은행 간 거래 등에서 근간을 이루고 있다고 언급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트럼프, 이란과 회담 개최 예정. 이란은 참석 부인하고 호르무즈 통제 강조
○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이란 요청으로 6/30일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게시. 반면 이란은 향후 며칠간 미국과의 종전 합의 후속 협상은 없을 것이며, 최우선 과제는 양해각서의 이행을 보장받는 것이라고 강조. 또한 카타르에 파견되는 대표단은 양해각서의 이행 상황을 추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 이에 더해 이란 외무부는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관리 체계 구축에 협력할의사가 없다면 이란 단독으로 이를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 다만 이와 관련하여 오만의 준비된 모습을 확인했다고 부연. 아울러 자신들이 지정하지 않은 호르무즈 해협 내 항로 이용을 반대하며, 이를 차단할 것이라고 경고
○ 이란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카타르가 60억달러 규모의 자국 동결자산을 해제할 것이라고 발언. 강경파를 대변하는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논평에서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핵무기 보유를 통한 억지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 블룸버그는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의 공방으로 선박 통과가 다소 줄었다고 보도
○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오만 국왕과의 회담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을 위해 여타 국가들과 협력하여 기뢰를 제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 한편,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지역의 헤즈볼라를 공격하고, 레바논에서의 철군은 없다고 강조. 레바논은 이스라엘이 합의를 이행하지 않는다고 비난
2) 미국 리치몬드 연은 총재, 물가 수준 높은 편. 연준 쿡 이사는 재판 중 이사직 유지
○ 바킨 총재는 현재 물가 수준이 높으며, 이에 기존과 같이 제약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발언. 다만, 최근 유가 하락으로 물가상승 압력이 다소 완화될 수는 있다고 첨언. 추가적인 디스인플레이션 요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인플레이션의 목표치 달성은 확신하기 어렵다고 부연
○ 한편, 이날 연방대법원은 연준 쿡 이사가 해임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이사직 유지가 가능하다고 판결. 다만 악시오스는 판단의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판결 적용 범위가 좁으며, 이에 향후 법적 근거를 신중히 설계할 수 있다면 대통령은 연준 이사를 해임할 재량권을 가질 수 있다고 분석
3) ECB 총재, 유로존 경제의 회복력 강화로 금리인상이 점차 용이
○ 라가르드 총재는 유로존 경제가 경제적 충격에 대한 회복력을 강화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ECB는 금융 불안을 초래하지 않고도 보다 쉽게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되었다고 언급. 또한 향후 인플레이션 충격에직면할 가능성이 높기에 이러한 회복력은 유용할 것이라고 첨언
4) 중국 인민은행, 3천억 위안 규모의 익일물 역레포 거래 시행
○ 새롭게 도입한 익일물 역레포 거래를 시행했고, 해당 규모는 3천억 위안. 이번 거래에 적용된 금리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관계자들은 1.25%로 추정. 이는 예상(1.35% 내외) 대비 낮은 수준으로 향후 통화정책 완화 가능성을 시사
○ 한편, 상무부는 일본 미쓰비시전기 등 20개 기업을 수출통제 대상에 포함시켰고, 이에 수출통제 기업은 총 40개로 확대. 이 외에 20개 기업은 감시대상 목록에 추가. 당국은 일본의 재무장 및 핵 야심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5) 일본 재무성, 국채발행은 계획대로 진행.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는 40년래 최저
○ 재무성은 당초 계획대로 금년 국채발행을 추진할 것이라고 발표. 특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일시적인 수요 변동 요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실제 발행 규모를 이에 따라 변경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
○ 이날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은 장중 달러당 161.98엔을 돌파하여 1986년 12월 이후 최고치. 이에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는 40년 만에 최저를 기록. 이는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 양국 간 금리 차이 등에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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