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6월 30일 코스피 마감 요약
전장보다 0.26% 오른 8416.70 출발
초반 상승세를 타는 듯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하며 장중 8220.80까지
밀리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오후 들어 오름세로 돌아서며
한때 8667.73까지 치솟기도 했으며
결과적으로 25일 이후 3일 만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구분: 코스피 마감
지수: 8476.48 (전일 대비 +0.97%)
수급 현황
외국인: 3조 7900억 원 물량 출회
기관: 2조 9300억 원 물량 확보
개인: 8300억 원 동반 담기

2. 수급의 핵심
외국인의 이탈, 기관과 개인의 방어
오늘 장의 두드러진 특징은
주체별 수급의 엇갈림입니다.
외국인이 3조 79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물량을 내놓으며 압박했지만
기관과 개인이 물량을 굳건하게 받아내며
지수를 상방으로 이끌었습니다.
3. 시장을 지탱한 반도체 대형주
국내 반도체 대형주를 향한
자금 쏠림 현상이 뚜렷한 하루였습니다.
미국 반도체 장비주들의 강세와 더불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 넘게 오르며
국내 시장에도 온풍을 불어넣었습니다.
삼성전자: 33만 4000원 (+3.41%)
SK하이닉스: 265만 원 (+0.84%)
신한증권 강진혁 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설비 확충 및
자본 집행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등이 지수 하락을 방어해
든든하게 지탱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4. 업종별 명암 및 코스닥 디커플링
강세 업종
전자장비와 기기 (+7.08%)
레저용 장비와 제품 (+5.76%)
전기장비 (+4.78%)
약세 업종
전기제품 (-7.02%)
화학 (-4.90%)
생물공학 (-4.41%)
코스닥 시장과의 온도 차이
iM증권 김준영 연구원은 코스닥의 부진을
펀더멘털 요인과 더불어
시장의 쏠림 현상에서 찾았습니다.
코스피 내 주요 대형주로만 자금이 집중되며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시가총액 종목들의
실질적인 흐름은 코스닥의 부진한 모습과
매우 유사하게 움직였다고 진단했습니다.
검색용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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