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최근 미국과 국내 증시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국내 주식시장은 외국인이 연일 매도하고 있는데요.
이에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흐름('26.6.18 (목) ~ 6.24 (수))’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북미를 중심으로 주식펀드 유출 전환, 채권펀드 유입 지속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흐름('26.6.18 (목) ~ 6.24 (수))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배기원 / 박승민 책임연구원
01. 주식
북미를 중심으로 유출 전환(+$315억 →+$1,264억 →-$50억)
1) 북미
유출 전환(+$179억 → +$1,207억 → -$78억): 미국 주식시장은 AI 자본지출 가속화와 지정학적 긴장 완화, 견조한 소비자 펀더멘털 등을 반영하여 S&P500의 연말 목표치를 기존 7,600에서 7,800으로 상향 조정. 다만 2분기 실적에 대한 높은 기대치는 단기 리스크 요인이므로, AI 수혜주와 저변동성주식을 동시에 보유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JPMorgan)
2) 서유럽
11주 연속 유출(-$39억 → -$12억 → -$13억): 영국 주식시장은 낮은 기술주 비중, 지속적인 자금 유출, 성장 둔화 및 자본시장 침체로 상대적 부진이 지속되어 비중 축소 의견을 유지. 다만 새 행정부 출범 이후 정치·재정적 불확실성이 해소된다면, 올해 부진했던 주택건설, 부동산, 유통 등 금리 민감주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Barclays)
3) 신흥국
유출 지속(+$45억 → -$95억 → -$111억): 인도네시아 주식시장은 유동주식 비율 조정 등 제도적 개혁에도 불구하고, MSCI 신흥시장에서 프런티어 시장으로의 강등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 실제 강등이 현실화될 경우, 패시브 펀드에서 약 50억 달러의 자금이 유출될 것으로 예상(Goldman Sachs)
02. 채권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208억 →+$197억 →+$166억)
1) 북미
61주 연속 유입(+$158억 → +$159억 → +$109억):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최근 5% 돌파 이후 소폭 하락했으나, 중립금리 추정치의 재평가와 재정건전성 악화 우려로 추가 상승할 가능성.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세와 빅테크 중심의 대규모 투자 확대는 명목 중립금리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관세 수입 감소와 이자비용 증가를 고려할 때 재정적자 확대 압력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Barclays)
2) 서유럽
유출 전환(+$15억 → +$38억 → -$14억): 유로존 국채금리는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근원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와 ECB의 매파적 기조로 단기금리 하락폭이 제한적인 상황. 이탈리아의 경우 조기 총선이 실시되더라도 국채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국채와 위험자산 간 낮은 상관관계도 지속될 전망(Citi)
3) 신흥국
유입 지속(-$2억 → +$2억 → +$32억): 인도 국채금리는 유가 하락에 힘입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하반기 식료품 물가 리스크를 감안하면 시장의 금리인상 기대감 축소가 과도한 것으로 판단. 태국의 경우 3분기 역대 최대 규모의 채권 발행을 주시할 필요. 이미 2분기 입찰에서 수요 둔화가 확인된 가운데, 3분기 공급이 5년물에 집중됨에 따라 향후 중기금리의 상방 압력이 확대될 전망(HSBC)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6.19(금) ~ 6.25(목))
1) CDS
신용위험은 브라질, 멕시코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 평균 등락폭:-0bp→-5bp→+1bp)
2) 환율
통화가치는 칠레, 멕시코 등을 중심으로 하락(주간평균절상률:+0.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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