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평화협정 이후 다시 상호간 무력 공격을 감행하였는데요. 상호간 협정 위반이 그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는데요.
이에 ‘미국 중부사령부 이란 미사일 시설 타격, 미국 신용등급 유지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중부사령부 이란 미사일 시설 타격, 미국 신용등급 유지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오정석 종합기획분석실장
01. 美 중부사령부 이란 미사일 시설 타격, 이스라엘-레바논 평화 합의안 서명 등
○ 중부사령부는 26일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저장 시설과 해안 레이더 기지를 타격했다고 발표. 이번 공습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을 공격한 데 대한 대응이라고 설명.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앞서 이란의 선박 공격을 휴전 위반으로 규정하고 보복을 시사한 바 있음
○ 이란의 경고와 화물선 피격에도 불구하고 25일 42척, 26일 29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국제해사기구(IMO)는 선박 및 선원 철수 계획에 착수한 지난 23일 이후 선박 115척, 선원 2,500명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 나왔다고 발표
○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미국의 중재로 워싱턴DC에서 이스라엘-헤즈볼라 간의 무력충돌을 중단하기 위한 평화 기본합의안에 서명. 이스라엘과 레바논 대사는 이날 합의를 양국의 주권을 지키고 평화를 지킬 수 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
○ 이란 국영방송 프레스TV는 미국과 이란이 군사적 충돌로 이어질 수 있는호르무즈 해협 내 사건을 방지하고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 제 5항의 규정을이행하기 위해 미국-이란 간 통신선을 구축했다고 발표
○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해협의 오염 제거나 선박의 안전한 항행 지원과 관련된 서비스에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외신 보도. 외신은, 다만 오만이 이러한 수수료를 의무적으로 부과하겠다는 것인지는 불분명하다고 부연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오정석 종합기획분석실장
1) S&P, 미국 신용등급 ‘AA+’ 유지하고 등급 전망도 ‘안정적’ 부여
○ S&P는 미국 경제의 회복력은 지속적인 관세수입을 포함한 견조한 재정수입 확보를 뒷받침하고, 향후 몇 년 동안 재정적자를 안정시킬 것이라고 언급. 향후 몇 년 간 재정적자가 높기는 하겠지만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부연
2) 미국, EU의 디지털서비스세 도입 강행 시 관세 부과 경고
○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유럽 국가가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서비스세를 조만간 시행하는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이들 중 일부는 실제로 이를 이행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하고, 이런 세금을 부과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 미국으로 수출되는 모든 상품에 즉시 100%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언급
○ EU는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을 상대로 실제로 관세를 물릴 경우기민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응수
3)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내 한 번의 금리인상 필요 주장
○ 카시카리 총재는 중동에서의 전쟁 및 다른 요인들과 연계돼 급등하는 인플레로 경제가 계속 타격을 입고 있다며 올해 금리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하고, 지난 3월에는 연내 한 번의 금리인하를 예상했지만 이제는 연말까지 한 번의 인상으로 바꿨다고 언급
4) 국제유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증가와 사우디 선적 재개로 큰 폭 하락
○ 뉴욕상업거래소 WTI 8월 인도분 가격은 $69.23으로 전일 대비 3.7% 하락하며 전쟁 이후 처음으로 $70 하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 수송량이 전쟁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여 공급부족 우려가 빠르게 완화된 덕분
○ 사우디 국영석유사인 아람코가 걸프만의 라스타누라항에서 원유 선적을 재개 했다는 로이터 보도도 유가 하락에 일조
5) 중국, 고위급 무역회담을 앞두고 ‘성의’가 부족하다며 EU에 반격 시사
○ 관영 매체 환구시보는 EU는 한편으로 중국과 대화하기를 원하면서, 다른한편으론 문제를 해결할 성의가 부족하고, 심지어 더 많은 무역 제한 조치를동시에 준비하고 있다며 양측의 무역 갈등이 더 심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
6) 유럽 폭염, 서유럽에서 중부 유럽으로 확산
○ 독일 기상청은 26일 프랑스와의 국경 부근 등 서부지역 기온이 40도를 넘어서며 연중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고 발표. 28일에는 동부 일부 지역의 기온도 42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 스위스도 이틀 연속 6월 최고기온을 경신
○ 벨기에,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등 서유럽 폭염도 여전히 맹위를 떨치면서 온열 질환 환자가 급증하는 등 인명 피해가 증가
7) 미국 6월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확정치) 49.5로 전월(44.8) 대비 개선세 뚜렷
○ 휘발유 가격 하락이 소비심리 회복을 견인. 다만 소비심리 자체는 이란 분쟁 전인 올해 2월보다 13%, 1년 전보다 거의 20% 낮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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