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주식 투자도 함께 뜨거워지고 있네요.
최근 투자 중 제대로 혼나버린 실패사례 공유를 하나 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진출 발표로 핫했던 나스닥 동전주 인리프(INLF)에 단타로 들어갔다가 뼈아픈 실패를 맛봤습니다.
요즘 미장도 그렇고 국장도 동전주 쪽으로 투기성 투자가 거래량 많이 나오던데, 동전 테마주의 무서움을 다시 한번 절감하며 반성문 겸 경고 글을 남깁니다.

6월 중순 해당 기업의 로봇 시장 진출 뉴스 직후 엄청난 거래량과 변동성에 홀려 '이거 제2의 대세 로봇주 되나?' 싶어 달리는 말에 올라탔습니다.
주가가 센트 단위 동전주라 조금만 올라도 수익률이 수십 퍼센트씩 찍히니 눈이 돌아갔습니다..
실제로 호재가 있었고 요즘 기대감만으로 계속 가는 시장이니 들어가 봤는데 참담하더군요.
20억 주 가까이 터지는 역대급 거래량을 보며 유동성 랠리가 이어질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펀더멘털이 없는 페니스탁의 수급은 한순간이었습니다...
알고리즘과 초단타 세력이 장중에 물량을 떠넘기고 빠져나가자 주가는 아무런 지지선 없이 무너졌습니다.
거래량 폭발이 상승의 신호가 아니라, 세력들의 거대한 손바뀜과 설거지 과정이었음을 물리고 나서야 깨달았습니다.
결론 : 실적 뒷받침 없는 동전주 테마 매매는 투자가 아니라 홀짝 도박판이라는 것을 매서운 손실로 배웠습니다.
여러분들은 절대 기업을 깊게 잘 알아보지 않고 단순 호재에만 설레감을 갖고 뇌동매매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투자경험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