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 바이오 캠퍼스 내 제1공장의 주요 건설을 완료하고 사용승인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회사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수탁개발생산(CDMO)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송도 제1공장의 특징
• 총 12만ℓ 규모 항체 의약품 생산 능력 확보
• 1만5000ℓ 스테인리스 스틸 배양기 8기 도입
• 고수율 세포배양, 관류배양 등 최신 바이오 공정 기술 적용
글로벌 경험 반영
송도 공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가 2022년 인수한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의 운영 경험과 제조 노하우를 적극 반영했습니다. 이를 통해 초기 임상 생산부터 대규모 상업 생산까지 이어지는 듀얼 사이트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듀얼 사이트 전략
• 시러큐스 캠퍼스: 글로벌 고객사의 초기 프로젝트 및 임상 물량 지원
• 송도 제1공장: 대규모 상업 생산 담당
→ 두 거점을 연결해 통합 CDMO 서비스 제공
대표 발언
제임스 박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착공 후 약 2년 만에 송도 1공장의 주요 건설을 마치고 사용승인을 획득했다”며, 단순한 건설 완료가 아니라 글로벌 생산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산업적 의미
송도는 이미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한 지역입니다. 이번 공장 승인으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대규모 생산 허브로 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는 국내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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