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가 동향 및 시가총액 1위 등극 ]
오늘 SK하이닉스의 동향이
장중 6퍼센트 넘게 급등하며
294만 4,000원을 기록해
역사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시가총액은 무려 2,000조 원을
돌파하는 큰 기록을 세웠습니다.
오후 1시 기준으로는 전날보다
5.53퍼센트 상승한 수치인
291만 5,000원에 시장에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뜨거운 소식은
시가총액 순위 역전입니다.
오후 12시 50분 기준으로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2,087조 원을 기록하며
2,078조 원인 삼성전자를
소폭 뛰어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가 1위 자리를 내준 것은
지난 2000년 11월 이후 무려
약 25년 7개월 만의 일입니다.
다만 184조 원 규모의
삼성전자 우선주를 합산하면
아직 전체 덩치에서는
삼성전자가 우위에 있습니다.
[ 상승 배경 및 핵심 동력 ]
이러한 엄청난 상승세의 동력은
인공지능 인프라 확충 가속화에 따른
HBM 수요의 급증입니다.
지난 6월 18일 주요 고객사들에게
12단 적층 HBM4E 엔지니어링 샘플을
성공적으로 인도했다는 발표가
성장을 굳건히 견인했습니다.
더불어 6월 8일에는 엔비디아와의
공동 연구개발 파트너십을 발표했는데
젠슨 황 CEO가 SK하이닉스를
엔비디아의 가장 큰 메모리 파트너라고
직접 언급하며 긍정적인 기대감을
시장 내에 더욱 높였습니다.
기관들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60조에서 70조 원 범위로
매우 밝게 예상하고 있으며
디램과 낸드 공급 단가가
전 분기 대비 50에서 70퍼센트가량
오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국 ADR 상장 이슈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입니다.
이르면 오는 8월 나스닥 상장
가능성이 보도되었으며
시기와 규모는 미정 상태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이번 주
ADR 신청을 승인할 수 있다는
기대감 섞인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 증권사 목표치 및 기업 펀더멘털 ]
오늘 iM증권에서는 SK하이닉스의
목표치를 큰 폭으로 올렸습니다.
다가오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63.7조 원 전망을 바탕으로
목표치를 기존 276만 원에서
26.8퍼센트 상향한
350만 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최근 6개월 동안의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치는 254만 6,000원이며
가장 높은 수치는 미래에셋증권이
제시한 380만 원입니다.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탄탄한
실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98.1퍼센트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05.5퍼센트,
순이익은 397.5퍼센트 증가라는
폭발적인 실적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단기간에 수치가 크게 급등한 만큼
당분간 변동성이 클 수 있는 구간입니다.
본 포스팅의 관련 내용은
객관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최종적인 판단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신중하게 내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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