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는 SK의 자금력 있는 건설사이다. 국내 시공능력이 10위권 내에 있는 시공사로 대기업인 만큼 하이엔드 브랜드도 있다. 롯데는 르엘, 현대는 디에이치, 대림은 아크로, 대우는 써밋이 있고 SK에코플랜트는 "드파인"이다. 최근 분양한 노량진뉴타운의 라클라체 드파인 역시, 컨소시엄으로 지어진 아파트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아파트는 노량진2구역으로 "드파인 아르티아"로 탄생한다.
오늘은 노량진2구역 드파인 아르티아 분양가 분양일정 주의사항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드파인 아르티아
천지개벽하는 한강 이남의 새로운 부촌인 노량진동에서 3번째 분양을 시작한다. 그 이름하여 "드파인 아르티아"로 SK에코플랜트의 하이엔드 브랜드이다. 노량진뉴타운은 구역지정이 23년 전에 첫번째 시작하였고 26년 초에 라클라체드파인이 성공적으로 완판되었다. 노량진동은 과거 고시원 천국이자 수산물 시장이란 편견이 있었지만, 한강벨트와 9호선, 서울 정중앙 + 신축 대단지가 생김으로써 부촌으로 바뀌었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404세대의 다소 적은 세대수의 아파트이다. 서울 한강 이남에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드파인"을 최초로 단독 시행하는 아파트이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천정고를 2.5미터로 적용하여 세대 내부 개방감을 높였다. 서재 기능과 수납 편의성을 높인 라이브러리 룸과 생활소음 저감형 공간인 스튜디오 룸도 선택할 수 있다. 커뮤니티는 한강과 도심을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전문 사서북큐레이션 서비스도 있다.
1호선, 7호선, 9호선의 트리블역세권과 특히, 7호선 + 9호선은 강남에 환승 없이 갈 수 있다. 7호선 장승배기역 초역세권이며 1, 9호선도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이다. 최고 45층 규모라 한강뷰가 가능한 단지들이 상당수 있다. 여의도 성모병원, 노들섬, 중앙대 등의 편의시설도 근처이며 향후 9천세대 급의 초대단지가 탄생하기에 노량진뉴타운의 그 미래를 보고 분양을 하는 것이다.
분양가
드파인 아르티아는 분양가를 평당 8천으로 시작한다. 무려 강남권 이상의 분양가이지만, 앞서 분양했던 라클라체드파인이나 아크로리버스카이 역시 완판되어 드파인 아르티아 역시 무리없이 완판될 것으로 본다. 다만, 현금이 굉장히 많이 필요하다. 25억 초과 아파트에 대해서는 최대 대출이 2억 밖에 나오지 않기에 필요 현금이 24억~29억까지 필요할 정도이다.
분양일정
※ 분양공고일 : 26년 6월 19일
※ 특별공급 : 26년 6월 29일
※ 1순위 공급 : 26년 6월 30일
※ 2순위 공급 : 26년 7월 2일
※ 당첨자 발표일 : 26년 7월 8일
주의사항
드파인 아르티아는 총 404세대 중에서 171세대를 일반분양한다. 앞서 분양했던 2단지들에 비해 세대수는 작지만 45층의 초고층으로 승부를 본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아쉽게도 소형평수가 없는데, 이는 저번 분양했던 아크로 리버스카이와 차별점이다.
드파인 아르티아에 청약신청하려면 서울시 거주자 및 수도권 지역에 거주해야 한다. 청약통장에 가입하여 2년이 지난 자로서 예치기준금액을 납입해야 한다. 세대주여야 하며, 과거 5년 이내 당첨된 자의 세대에 속하지 않아야 한다. 2주택 이상을 소유한 세대의 경우 청약을 신청할 수 없다. 또한, 서울에 2년 이상 거주한 사람들에게 우선공급한다.
현재는 투기과열지구이기 때문에 전매제한 3년, 재당첨제한 10년이 붙지만, 분양가상한제는 적용되지 않았다. 분양가상한제가 아니므로 거주의무가 없어 전세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조건부 전세대출로 잔금을 치는 것도 불가능하고 7월이면 전세대출 규제도 강해지기에 완전히 내 돈으로 잔금을 치르고 전세를 줄 수 밖에 없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투기과열지구이기에 LTV 40%이지만, 서울이라 더 큰 대출규제를 받는다. 최대 2억까지 밖에 못 받는 엄청난 규제로 젊은 세대라면 특별공급으로 간신히 비빌 만한 청약이다. 하지만 그만큼 신혼부부 특별공급과 생애최초 특별공급의 물량이 줄어들었다. 해당 단지는 아직은 안전마진이 그리 크지 않지만, 서울 공급이 앞으로도 풀리지 않는다면, 코스피 9천의 유동성이 부동산으로 흘러들어와 폭등은 예고된 바이다.
컨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