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금융감독원은 19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인버스 상품관련 소비자경보 발령을 내렸는데요.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상품 가격이 단기간에 급등락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에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거래 동향관련하여 금융위원회 보도자료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거래 동향

출처 :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1) 시가총액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시가총액은 상장 당시(5.27.) 4.5조원에서 9.6조원(6.12. 기준)으로 12거래일 만에 2배 이상(+5.1조원) 급증하는 등 투자자금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ㅇ 투자 주체별

- 5.27.~6.12. 기간 중 개인투자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8.2조원(92.7%) 순매수*한 반면, * 단일종목 레버리지 유동성공급자(LP) 등 기관은 8.6조원 순매도

 

- 외국인의 순매매 규모(△0.2조원)는 크지 않아 주로 개인투자자가 주가 변동성에 노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 회전율

일평균 매매 회전율은 122.5% (일평균 거래대금은 8.6조원)로매우 높은 수준이며, 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현물 주식(1% 미만) 및 국내 주식형 레버리지·인버스 ETF(30.2%)를 크게 웃돌면서 단기차익을 추구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3) 괴리율

상장 초기 괴리율(5.27.~6.12.)은 평균 △1.0∼3.5% 이내로 국내 주식형 레버리지·인버스 ETF(△0.8∼1.2%) 대비 다소 높은 수준이며, 개장 직후 또는 장 마감 무렵 순자산가치(NAV)와 크게 다른 가격에 체결되는 일부 사례가 발생하였습니다.

 

* 상품의 실제 가치와 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 사이에 차이를 의미

 

3) 최대 낙폭

5.27. ~ 6.12. 기간 중 연속 하락장**에서 단일종목레버리지상품의 최대 낙폭은 평균 △36.9%에 달하였습니다.

 

* 일정 기간 중 고점 대비 최대 손실폭 ** (삼성전자) 6.4.~6.8. , (SK하이닉스) 6.2.~6.8.

 

(삼성전자) 레버리지 상품의 최대 낙폭은 △35.9%에 달하며, 같은 기간 기초자산의 최대 낙폭(△18.0%) 대비 2배 하락하였습니다.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의 최대 낙폭은 △38.0%에 달하며, 같은기간 기초자산의 최대 낙폭(△19.1%) 대비 2배 하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