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장위뉴타운도 엄청나게 분양가가 상승했다. 24년 분양된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가 평당가가 3,507만원이었다가 이제 분양하는 장위 푸르지오마크원은 국평이 18억원 이상이라 거의 평당가가 6천만원이다. 거의 분양가가 2배 가까이 뛰었는데, 그만큼 물가가 오르고 공사비, 인건비가 올라 그것이 전부 분양가에 반영된 것이다. 하지만 강남권의 노량진동의 평당 8천을 강북권은 이기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이번에 분양하는 장위뉴타운 분양가가 평당 6천만원 정도라는 것은 의미있는 수치이다.
오늘은 장위 푸르지오마크원 분양가 상승 강북도 평당 6천 ? 청약 주의사항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장위푸르지오마크원
성북구 장위동 장위뉴타운에 장위푸르지오마크원을 새롭게 분양한다. 무려 1,900세대의 대단지로 노량진뉴타운 노량진2구역 드파인 아르티아보다 입지는 떨어지지만 대단지이고 분양가가 노량진뉴타운보다는 저렴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몰릴 대어이다. 그만큼 장위10구역이었던 장위푸르지오마크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험난한 길을 걸었다. 왜냐하면, 전국적으로 유명한 사랑제일교회의 알박기가 바로 이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해당 단지는 장위초등학교 초품아이며 6호선 상월곡역,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이며 북쪽으로는 동북선이 공사 중이다. 아쉽게도 6호선은 서울 지하철 내에서도 가장 노선이 애매한 철도라 핵심지나 일자리 지구로 바로 가지는 않는다. 대신, 동북선 노선이 장위뉴타운을 지나 왕십리까지 이어준다. 이외에도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를 통해 차량이동도 편하다.
향후 동북선 경전철, GTX-C노선 등의 호재가 있어 장위뉴타운의 급을 더 올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바로 옆에는 장위 자이레디언트가 있고 현재 시세는 35평이 16억 이상이다. 그리고 푸르지오라디우스파크, 래미안 장위포레카운티가 있고 해당 단지들을 합치면 5천세대 이상이다. 장위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병원 등의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다.
분양가


총 1,931세대 중에서 1,032세대를 일반분양한다. 평당 약 5,250만원으로 84타입이 16~17억이고 59타입이 13~14억이다. 계약금은 10%이며, 대출규제로 인해 15억 미만은 LTV40% 중 최대 6억, 15억 초과 25억 미만은 4억, 25억 초과는 2억까지 제한된다.
분양일정
※ 분양공고 : 26년 6월 19일
※ 특별공급 : 26년 6월 29일
※ 1순위 공급 : 26년 6월 30일~7월 1일
※ 2순위 공급 : 26년 7월 2일
※ 당첨자 발표 : 26년 7월 8일
주의사항
청약자격으로 서울시 거주자 및 수도권 지역에 거주자이다. 청약통장에 가입하여 2년이 지난 자로서 예치기준금액을 납입해야 한다. 세대주여야 하며, 과거 5년 이내 당첨된 자의 세대에 속하지 않고 2주택을 소유한 세대에 속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서울특별시 2년 이상 거주한 사람들에게 우선공급된다.
투기과열지구이며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지역이기에 전매제한 3년, 재당첨제한 10년의 규제가 붙는다. 대신, 거주의무가 없어 전세가 가능하고 강남권에 비해 분양가가 나름(?) 저렴하여 대출 가용금액이 가능한 3040세대도 청약 성공이 충분히 가능한 단지이기도 하다. 바로 옆의 장위자이레디언트의 34평 전세가가 7억~9억 사이인 것을 감안하면 8억~10억의 현금이 필요하다. 단, 조건부 전세대출이 불가능하여 올 현금전세로 들어오거나 내가 잔금치고 전세를 줘야 한다.
장위 푸르지오마크원은 투기과열지구이기에 신용대출 1년 이내 + 1억 이상으로 주택매수가 불가능하다. 중도금 대출은 분양가의 40%이고 분양가의 20%는 자납해야 한다. 다만, 강남권 분양과는 달리 이자직접납부가 아니라 이자후불제이다. 2년 전 장위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의 분양가가 12억이고 지금 분양하는 장위 푸르지오마크원의 분양가가 17억인 것을 감안하면 5억이나 분양가가 올랐고 앞으로 새로 분양하는 단지들의 분양가 상승은 멈출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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