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양해각서가 이란에 유리하다는 비판적 내용을 트루스소셜을 통해 밝히면서, 이란과의 실무협상 연기 되었는데요.
이에 ‘미국-이란 19일 실무협상 연기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그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이란 19일 실무협상 연기. 이란은 해협 통과 선박에 의무보험 가입 방침
출처 : 국제금융센터 신술위 부전문위원
○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60일 후속 실무협상 기간 동안 어떠한 금전적 혜택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양해각서(MOU)가 이란에 유리하다는 비판에 대응
○ 19일 예정됐던 미국-이란 실무협상이 지연되며 세부 합의 도출 관련 불확실성부각. 전일 이스라엘-헤즈볼라 교전이 지속되자 이란 측은 양해각서에 명시 되어 있는 군사작전 중단 조건 이행을 요구하며 협상을 연기.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19일 현지시간 오후 4시부로 휴전을 공식 이행
○ 한편, 후속 협상 연기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 Bloomberg에 따르면 해협 통항량은 전일 크게 증가했으나 19일 오전 다시감소. 페르시아만 외부로 향하는 비이란 탱커선은 관측되지 않았으며, 페르시아 만으로 진입하는 이란 관련 LPG운반선과 노르웨이 석유제품선은 확인
- Marisks(해상 리스크 관리 기업)는 협상에 진전이 없을 경우 호르무즈 해협 안보 관련 우려가 해소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 한편 파키스탄 수로국은 무산담 반도 인근에서 기뢰가 발견됐다고 공지하며 통항 선박에 각별한
주의를 권고
○ 이란 해협관리청(PGSA)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해 최소 48시간 전 사전 허가 신청과 의무 보험 가입을 요구하는 방침을 공개. 당장은 관련 비용을 부과하지 않겠으나, 향후 보험료를 부과할 권한이 있다고 명시돼 있어유예기간 종료 후 사실상의 통행료 부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제기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신술위 부전문위원
1) ECB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경계 속 긴축적 기조 재확인
○ 분쉬 정책위원은 유로존 인플레이션 압력이 에너지 외 부문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정황이 추가 확인될 경우, 이르면 다음 달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언급
○ 레인 EC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유로존 인플레이션이 올해 남은 기간 3%를 웃돌고 내년까지 2%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다만, 유로존이 겪고 있는 물가 충격은 ‘중간 수준’으로 과도하거나 장기간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평가하며, 신중하고 절제된 통화정책(measured)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
2) 미국, 독일 의약품 가격 정책 관련 조사 개시
○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독일이 혁신 의약품 가격을 지속적으로 공정가치 이하로 제한하고 있는지, 그리고 해당 조치가 미국 통상에 부당한 부담을 주는지 무역법 301조에 의거해 조사하겠다고 발표 이번 조사는 독일의 의약품 지출 축소 법안을 겨냥한 조치
3) 메르츠 독일 총리, 무역적자 관련 환율 문제 제기
○ 메르츠 독일 총리는 EU의 對중국 무역적자 대응과 관련해 환율 문제에 대한 국제적 차원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 중국을 직접 지칭하지는 않았으나, EU와 경쟁하는 일부 국가의 통화가 최대 30% 저평가되어 있으며 해당 문제를 주초 G7 회의에서도 제기했다고 설명
○ 추가로 국가 보조금이 구조적으로 과잉생산을 유발하는 상황에서 변동환율제를 따르지 않는 통화와 폐쇄적 자본시장까지 결합될 경우 EU가 용인할 수 없는 불공정한 경쟁 여건이 발생한다고 지적
4) 스타머 영국 총리, 보궐선거 이후 내각 반발 및 사퇴 압력 확대
○ 버넘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이 하원 보궐 선거에 당선됨에 따라 노동당내리더십 교체론 증가. 스타머 총리는 노동당 당대표 경선이 당내 분열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내각 인사들을 상대로 지지 기반 점검에 나선 것으로 보도
5) 인도 6월 통화정책 의사록, 중동 불확실성 속 물가 확산 경계
○ 인도중앙은행(RBI) 6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회는 중동 분쟁 관련 불확실성을 감안해 금리를 동결. 긴장 완화 시 인도 및 글로벌 성장 전망이 빠르게 개선될 수 있어 물가-성장 여건을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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