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우주항공 섹터와 반도체 인공지능이다. 그냥 모르면 이 두 섹터 대장만 사면 돈을 벌 정도이다. 필자 역시 반도체 관련 주식들과 우주항공 주식들 모두 들고 있는데 단타든 장타든 쏠쏠하게 수익을 얻고 있는 편이다. 물론 물려있는 종목들도 있지만 워낙 시장이 해당 두 섹터에만 집중되는 편이라 물려도 좀만 지나면 탈출할 수 있을 정도이다.

최근 스페이스x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엄청난 자금이 스페이스x로 흘러들어갔다. 상장 첫날 상한가는 아니지만 20% 정도 오르면서 시작부터 좋은 분위기를 보였다. 오늘은 Kodex 미국우주항공 스페이스x 최대 비중 1,886억 역대급 금액으로 우주를 개척하다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돈을 벌기 시작하는 우주항공섹터

우주항공 섹터는 현재 정말 핫하다. 지금 주식 시장을 주도하는 메가 트랜드가 바로 우주라고 할 정도이다. 20년대 초반만 해도 코로나 시기와 겹치면서 마스크, 게임, 메타버스, 백신, 전기차, 배터리 주식들이 시장을 이끌어갔다. 그러면서 22년도 금리가 급등하자 성장주들은 모두 막을 내리고 다시 전통의 은행, 금융주가 뜨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물가가 잡힌 후 또 다른 양상을 보이는데 바로 반도체이다.


20년대 초반에도 우주항공은 꿈을 키워갔지만 실적이 받쳐주지 못하였다. 결국 금리가 급등하면서 분위기는 냉랭해지면서 많은 우주 관련 주식들이 고점 대비 70~80%나 빠졌다. 그런 와중에 스페이스X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당시 비상장 기업이던 스페이스X는 재사용 로켓 발사 성공, 스타링크 운영, 정부의 우주항공 지원 덕에 실제 수익을 올리던 얼마 없는 기업이었다.

그리고 스페이스X는 우주 산업 틀을 아예 바꿔버렸다. 기존의 로켓은 재사용보다는 1회용에 가까웠다. 하지만 Falcon9은 세계 최초로 재사용 가능한 궤도급 로켓트로 인정받고 재사용 기술을 상용화시켜버렸다. 그리고 우주 발사 비용 자체를 줄이고 스타링크로 수익을 창출했다.

스타링크는 지구 저궤도에 수천개의 위성을 띄워 어디서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이렇게 최종적으로 머스크의 목표인 인류의 화성 이주를 달성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기에 스페이스X가 상장한 의미는 매우 크다.

KODEX 미국우주항공 ETF

이렇게 스페이스X가 성공적으로 상장되고 우주항공 섹터가 반도체만큼 핫해지면서 KODEX에서 새로운 상품을 출시했다. 바로바로 KODEX 미국우주항공 ETF이다. 기초지수로는 iSelect 미주우주항공지수를 추종하며 퇴직연금에도 투자할 수 있기에 노후 준비를 알뜰하게 할 수 있는 종목이다.

글을 쓰는 와중에도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종전에 가까워지면서 국제유가 안정에 따른 달러 환율이 낮아지고 높았던 물가 압력도 줄어들고 있다. 그 덕에 미국 주식은 다시 활황을 맞으며 불장이다. 그리고 지금 주식 시장을 주도하는 트랜드는 바로 우주이며 우주 산업이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메인 스트림임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트럼프 정부에서도 본격적으로 우주를 개척하며 새롭게 AI 인프라를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천조국이라는 별명을 가진 미국에서 정부 차원으로 막대한 자금력을 투입한다면 그 어떤 나라도 막을 수 없다. 그리고 정부에서 지원하는 사업 중 스페이스X가 큰 역할을 한다. 바로 위성통신을 활용한 AI 데이터 인프라 혁신과 재활용 로켓이다.

이렇게 우주 테마는 반도체를 이을 차세대 주도 섹터이며 KODEX 미국우주항공 ETF는 스페이스X 외에도 로켓랩, 아리스타 네트웍스, 스페이스 모바일 등을 포함한다. 그 중 로켓랩은 독보적인 중소형 로켓 발사체 기업이며 KODEX 미국우주항공 ETF는 로켓랩을 18.8%의 비중으로 가지고 있다. 로켓랩은 1분기 최대 실적을 내고 400%까지 주가가 로켓처럼 날아갔다.

KODEX 미국우주항공 만의 독보적인 차별점은 바로 압도적으로 높은 스페이스X 비중과 빠른 편입이다. 타사의 경우 지수추종 원칙에 따른 편입 지연과 공모 물량 배정 실패로 인한 장중 매매로 시장충격이 발생했다. 하지만 KODEX 미국우주항공 ETF는 지연이나 불필요한 시장충격 없이 25%의 비중으로 꽉꽉 채워 빠르게 편입시켰다.

또한, 업계 내에서도 최대 금액인 1,886억원을 매우 빠르게 매수한 특이 케이스의 ETF이다. 이는 국내 우주 ETF 중 스페이스X를 가장 많은 금액으로 편입한 것이다. 이렇게 시가총액 6위까지 오르며 전세계 사람들을 열광케한 스페이스X가 제2의 테슬라로써 엄청난 상승이 기대되는 와중에 스페이스X를 최대로 보유하는 KODEX 미국우주항공 ETF 역시 퇴직연금 및 개인연금으로 투자하면서 수익률도 높이는 전략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