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최고 1559원까지 올라서며 원화약세가 지속되었는데요. 현재 1500원 초반까지 하락하면서 조금은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이에 ‘26년 5월 이후 국내 외환시장 동향’ 관련하여 한국은행 보도자료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원화 환율
원/달러 환율은 중동지역 불확실성 증대 및 외국인의 국내주식순매도* 등의 영향으로 상승하였다가 정부의 시장안정 메시지** 및국민연금의 선물환 매도 소식 등으로 상승폭을 축소
* 외국인은 5월중 318억달러 규모의 국내주식을 순매도
**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 개최(6.7일), “참석자들은 최근과 같은 지나친 환율변동성 확대가 우리 경제에 바람직하지 않으며, 과도한 변동성과 일방향 쏠림현상은 용인하지 않기로 하였다.”
ㅇ 원/엔 환율 및 원/위안 환율은 상승
02. 원달러 환율 변동성
5월중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은 전월대비 축소
03. 원/달러 스왑레이트 및 통화스왑금리
원/달러 스왑레이트(3개월)는 내외금리차 역전폭 축소* 및 양호한외화유동성 등의 영향으로 상승
* 내외금리차(통안증권 91일물- SOFR 3개월물): 26.4월말 -1.10%p → 6.11일–0.99%p(+11bp)
ㅇ 통화스왑금리(3년)는 국고채금리 상승*에 연동되어 상승
* 국고채금리(3년물, %): 26.4월말 3.60% → 6.11일 3.90%(+31bp)
04. 은행간 외환거래 규모
국내 은행간시장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562.1억달러로 전월(491.7억달러)에 비해 70.4억달러 증가
* 외국환중개회사 경유분 기준
05.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5월중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순유출 규모가 확대
ㅇ 주식자금은 국내주가 상승에 따른 리밸런싱 · 차익실현 매도 등으로 순유출 확대
ㅇ 채권자금은 세계국채지수(WGBI) 추종자금 유입, 시장금리 상승에따른 저가매수 등에 힘입어 순유입 확대
06. 대외 외화차입여건
5월중 대외 외화차입여건은 전반적으로 양호한 흐름 지속
ㅇ 단기 대외차입 가산금리(19bp → 24bp)는 만기 장기화 등으로 소폭 상승하였으나, 중장기 대외차입 가산금리(45bp → 44bp)는 전월 수준유지
ㅇ CDS 프리미엄(31bp → 25bp)은 전월대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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