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과의 평화협상에 서명한다고 발언 하면서, 이란 측 또한 미국과의 협상안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함에 따라 금일 금일 국내 주식 시장은 큰 폭으로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이에 ‘미국과 이란, 평화협상 타결, 골드막삭스 27년 유가 하락 예상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과 이란, 평화협상 타결. 공식 서명은 19일 스위스에서 진행될 예정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이란과의 협상이 마침내 완료되었다고 공개.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무료 개방이 전면적으로 이뤄질 것이며, 동시에미군의 對이란 해상 봉쇄 역시 해제할 것이라고 게시. 이란 외무부도 금일 밤부터 여러 전선에서 전쟁을 즉각적으로 영구 중단한다고 발표
○ 파키스탄의 샤리프 총리 역시 SNS에 미국과 이란의 평화협상이 타결되었으며, 양측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군사작전 종료를 선언했다고 발표. 공식 서명식은 19일 스위스에서 열린다고 부연
○ 현재 양측 모두 합의문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이와 관련된 주요 내용으로 호르무즈 해협 개방, 상호 간 군사작전 중단, 이란의 핵프로그램 중단을 위한 협상 개시, 이란産 원유 판매 등에 대한 제재 해제, 이란 동결자산에 대한 제재 해제 약속 등이 포함될 것으로 추정
○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양국 모두 승리를 주장하지만 서로에 대한 불신은여전히 남아있으며, 더 포괄적인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문도 존재한다고 평가(Bloomberg). 또한 최근 계속해서 레바논을 공격하고 있는 이스라엘의 입장도 아직 분명하지 않다고 지적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6월 FOMC 개최, 금리동결 예상. 점도표 및 워시 의장 발언 등에 주목
○ 6/16~17일 FOMC가 열릴 예정이며, 금리동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금리경로는 점도표 혹은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에 의해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 다만 워시 의장은 이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을 자제하고, 주요 물가지표에 대한 의견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
○ 점도표의 경우 지난 번 FOMC에서의 ‘완화 편향 제거’를 감안한다면, 연내 금리인하는 제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그러나 일부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타결, 이에 따른 유가 하락 및 인플레이션 완화 가능성 등을 고려할 경우 오히려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도 상당한 것으로 분석(Bloomberg Economics)
2) Goldman Sachs, ‵27년 유가 하락 예상. BlackRock은 사모대출 환매 제한 지속
○ Goldman Sachs는 브렌트유와 WTI의 내년 평균 가격을 80달러, 75달러로 제시. 이는 현 수준보다 10% 가량 낮은 것으로 글로벌 수요 감소와 호르무즈 개방 재개 등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한편, BlackRock는 자사의 대표 사모대출 펀드의 환매 규모를 5%로 제한한다고 발표
○ 한편 6/9일 기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따르면, 헤지펀드 등 투기적 거래자들의 달러화 강세 베팅 선물 포지션 규모는 278억달러로 ‵25년 2월 이후 최대. 이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미국의 경제 지표, 중동전쟁 등의 영향이 반영
3) 중국 5월 신규대출, 전월비 증가. 다만 내수 부진 등으로 차입 수요는 예상치 하회
○ 5월 신규 위안화 대출은 5200억위안으로 예상치(5500억위안) 하회했으나전월(-100억위안) 대비 급증. 전문가들은 그 동안의 하락세에서 벗어났지만, 부동산 침체와 내수 부진 여파로 시장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 아울러 현재 문제의 핵심은 가계와 기업의 차입 수요 부족이라고 지적
○ 한편 일부 언론은 인민은행이 6개월물 역레포 만기 물량을 전액 차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 이는 3개월 동안 이어진 유동성 회수 기조를 중단한다는 의미. 인민은행은 시장금리가 최근 상승하면서 과도한 시중 자금 공급이 일부해소되었다고 판단하여 이러한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
4) 영국, 일본과 180억파운드(3.7조엔) 규모의 투자 및 기술 협력 합의 계획
○ 로이터에 따르면, 영국의 스타머 총리는 일본 다카이치 총리와의 회담을 앞두고 180억파운드 규모의 투자 및 기술 협력에 합의할 전망. 구체적으로 일본에서 자금을 유치하여 발전소 건설, AI 및 반도체 시설 투자 등에 나설 방침
5) 일부 기관투자자, 해외 채권 운용에서 일본 국채 비중을 축소
○ 블룸버그에 따르면, T. Rowe Price와 Schroders 등 일부 투자기관은 일본 국채 비중을 축소 혹은 확대 중단을 결정. 이러한 움직임은 일본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 전망, 구조적인 수급 전망 등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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