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지난 주 미국 증시는 반등에 성공하면서 반도체 중심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였는데요. 이런 여파로 국내 주식 시장 또한 반도체 기업 중심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이에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 흐름('26.6.4 () ~ 6.10 ())’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간 글로벌 자금흐름('26.6.4 () ~ 6.10 ())

신흥국의 유입 전환에 힘입어 주식펀드 유입 확대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배기원 / 박승민 책임연구원

 

01. 주식

신흥국의 유입 전환에 힘입어 유입 확대(-$70 →+$231 →+$315)

1) 북미

11주 연속 유입(+$92 → +$217 → +$179): 최근 빅테크 기업들의 자금 조달 움직임은 `27I 관련 자본지출 예상치에 대한 상향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는 AI 인프라 수혜 기업들의 적과 주가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다만 해당 지출의 둔화 가능성, 실적 성장세 지속 여부에 한 불확실성, 포지셔닝 쏠림 등으로 시장의 변동성 또한 커질 전망(Goldman Sachs)

 

2) 서유럽

9주 연속 유출(-$16 → -$10 → -$39): 유럽 주식시장은 ECB의 긴축 기조가 이어질 경우 은행·에너지 섹터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는 반면, 유틸리티·헬스케어·화학 등의 업종은 상대적으로 취약할 것으로 전망. 향후 추가적인 금리인상이 없다면, 그간 소외되었던 소비재나 중소형주 중심의 강한 순환매가 나타날 가능성(Barclays)

 

3) 신흥국

유입 전환(-$142 →-$136 → +$45): 인도 주식시장은 가치주와 대형주가 부진한 반면, 상승 모멘텀이 강한 종목과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차별화 장세가 지속되는 모습. 향후 수개월간 추가적인 회복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원자재 가격 상승, 루피화 가치 하락 등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JPMorgan)



 

02. 채권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236 →+$390 →+$208)

1) 북미

59주 연속 유입(+$149 → +$223 → +$158): 미국 채권시장은 워시 연준 의장의 첫 FOMC 회의를 앞두고 금리 및 대차대조표 정책의 변화 가능성에 주목. 임금 상승세의 둔화, 댈러스 연은의 절사평균 인플레이션 안정세, 긴축 수단으로 대차대조표 축소를 활용할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이번 FOMC 결과는 중립적이거나 시장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일 것으로 예상(Barclays)

2) 서유럽

7주 연속 유입(+$24 → +$54 → +$15): ECB 6 11일 정책금리를 0.25%p 인상하였으며, 향후 추가 금리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이지만 그 시점은 불확실한 상황. 유가 동향과 함께 7 1일에 발표되는 6월 소비자물가 속보치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해당 지표에서 서비스 물가 강세 등 인플레이션의 광범위한 확산이 확인될 경우 7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Citi)

3) 신흥국

유출 전환(+$31 → +$63 → -$2): 멕시코의 경우 수익률 곡선이 `26년 말과 `27년의 금리인상을 반영하고 있으나, 성장 둔화와 부진한 총고정투자를 감안할 때 이러한 금리인상 기대감은 점차 약화될 것으로 전망.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협상이 장기화될수록 외국인 직접투자(FDI)와 총고정투자가 지연되어 성장 기대치가 추가로 훼손될 가능성(HSBC)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6.5() ~ 6.11())

1) CDS

신용위험은 콜롬비아, 칠레 등을 중심으로 하락(주간 평균 등락폭:-5bp→-7bp→-0bp)

 

2) 환율

통화가치는 콜롬비아, 남아공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평균절상률:+0.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