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시 시간 12일 전 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던 스페이스X가 나스닥에 상장하면서 공모가 대비 19.2% 상승하면서 미국 증시는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에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 첫날, 인도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135) 대비 19.2% 상승한 $160.95로 마감

출처 : 국제금융센터 권혁우 연구원

 

역대 최대 규모의 IPO로 주목을 받았던 스페이스X의 주가는 장중 최고 30% 이상 상승하였으며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2.1조에 육박하면서 상장사 중 6위를 기록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권혁우 연구원

 

1) 미국 트럼프, 이번 주말 또는 월요일 중에 합의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이란 외무장관도 합의에 근접했음을 인정

 

트럼프 대통령은 Axios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번 주말이나 월요일 중에 이란과의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발언

  

- 블룸버그는 익명의 G7 고위관계자를 인용해 미국과 이란이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 합의문에 서명할 수 있다고 보도

 

백악관 관계자, 이란 내 강경파의 반발 등으로 아직 막바지 조율이 남아있으나 평화 합의안의 최종 서명 가능성을 80-85%로 기대

  

- 양해각서가 체결되면 60일간의 기술적 조율 기간이 시작.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비축량을 어떻게 제거할 지에 대한 세부 사항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지만 이란과 핵무기를 조달하거나 개발하지 않겠다는 점에 합의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종전 양해각서에 그 어느 때보다가까워졌다고 말했으며 외무부 대변인은 대부분의 사안에 대해 합의가 이루어졌고 내부 심의의 최종 단계에 와 있다고 발언

 

- 외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운영에 대해서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지는 않겠지만 서비스 요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첨언

 

2) 6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48.9로 예상(46) 및 전월치(44.8, 역대 최저) 상회

  

소비자심리지수는 월초의 휘발유 가격 하락에 따른 안도감으로 유가 부담이 큰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개선. 현재 상황 지수(48.4), 기대 지수(49.3) 모두 상승

  

장기(5-10) 기대 인플레이션은 3.4%(예상 3.8%, 이전 3.9%)로 하락하며 전월의 상승분(+0.4%p)을 되돌렸고 1년 기대 인플레이션 역시 4.6%로 예상 외 하락 (예상 4.9%, 이전 4.8%)

 

○ 다만 심리지수는 여전히 `70년대 이후 두번째로 낮고 38%(`25.2월 이후 최고)가 향후 1년간 실업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큰 위험이라고 응답하는 등 고물가 경계감은 지속

 

3) 푸틴 러시아 대통령, 우크라이나 기간 시설에 대한 공격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언하면서 자국에서 생산한 위성 수를 늘릴 필요성을 강조

 

군 간부와의 회의에서 러시아가 스타링크와 유사한 저궤도 위성 시스템을배치하기 시작했으나 현재 위성 개수는 16기에 불과하다고 발언

 

4) 다수의 ECB 정책위원, 7월 정책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

 

카지미르 ECB 위원은 경제 활동이 아직 견조하고 물가 상승 압력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할 때 정책 긴축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하며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 

 

나겔 위원은 중동전쟁의 여파가 매우 커 상황이 빠르게 호전되더라도 통화 긴축은 불가피하다고 발언하며 다음 회의에서 추가 금리인상을 지지할 수 있음을 표명

 

5) 영국 총리, 국방 예산을 둘러싼 당내 분열에도 불구 총리직 유지 입장을 견지

 

지난 11일 존 힐리 전 국방장관이 국방 투자 계획(DIP) 예산 증액에 소극적인 총리를 비판하며 사임함에 따라 집권 노동당 내부의 분열과 리더십 위기가 심화 

스타머 총리는 당내 경선에 대한 질문에 경선으로써 국가를 혼란에 빠뜨려선 안된다고 생각하지만 상황이 닥친다면 피하지 않고 맞서겠다고 답변

 

6) 인도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당국의 유가 억제 조치 등으로 예상치 하회

 

○ 5월 소비자물가가 전년동월 대비 3.93% 상승하며 예상치(4.02%) 및 물가 목표치(4%)를 하회했으나 지출 비중(37%)이 높은 식품 물가 상승률은 전년동월비 4.78%(이전 4.2%)로 확대되는 등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상존

 

인도의 코탁 마힌드라 은행은 인도 중앙은행이 10월부터 누적 50bp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