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을 철회하면서 미국 증시는 상승하였고, 이런 영향을 국내 증시 또한 큰 폭으로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5월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42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미국 경제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다만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금리인상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미국 5월 생산자물가 상승률 42개월래 최고치, ECB 주요 정책금리 인상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5월 생산자물가 상승률, 42개월래 최고.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증가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5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동월비 6.5% 상승하여 ‵22년 11월 이후최고치 기록. 전월 기준으로도 1.1% 올라 예상치(0.7%) 상회. 다만 근원 PPI의 경우 연간 상승률이 4.9%로 전월(4.9%)과 동일한 수준 나타냈으며, 월간 기준으로는 0.4% 상승하여 전월(0.7%)에 비해 둔화
○ 이번 결과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유가상승이 미국 경제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 일부에서는 이번 결과를 감안한다면, 시장에서의 연준에 대한 금리인상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평가
○ 한편, 6월 1주차 신규실업급여청구는 22.9만건으로 전주(22.5만건) 대비증가했고, 이번 결과는 고용 여건이 대체로 양호하다는 의미로 해석. 1~3월 가계 순자산은 183조달러로 전기비 1131억달러 증가. 그러나 해당 기간 주가 부진 등으로 증가율은 1년 만에 최저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트럼프, 이란과 훌륭한 합의 이르렀고 주말에 서명. 이란은 상이한 입장 피력
○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란과의 논의가 최고지도자 수준으로 올라가 승인된 것을 반영하여 계획했던 對이란 공습을 철회한다고 발표. 또한 백악관 인터뷰를 통해서 이란과 훌륭한 합의를 했으며, 문서에 대한 최종 조율 단계만 남았다고 언급. 아마도 이번 주말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것이라고 첨언
○ 그리고 합의에 서명하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은 개방될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 것에 합의한 사실이라고 강조. 아울러 양국의 양해각서 내용은 매우 강력하고 세부적일 것이라고 소개
○ 그러나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합의안 서명과 관련하여 아무것도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서명 시간과 장소에 대한 보도도 모두 추측에 불과하다고 언급. 한편, 미국은 최종 합의가 이루어질 때까지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지속할
방침이며,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무기한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
○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 영향으로 브렌트유 하락(90.38달러 –2.9%), 미국 국채금리 하락(10Y 4.46%-9bp), 주가 상승(S&P500 +1.75%) 등이 발생
2) 미국 항소법원, 10%의 글로벌 관세 효력 유효하다고 판단. 7월까지 유지 예상
○ 연방순회항소법원은 연방국제통상법원이 내린 10% 글로벌 관세의 위법 판결을 정지한다고 결정. 이에 상호관세를 대신하여 시행하는 10% 글로벌 관세는 유효 기간인 7월 하순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3) 세계은행, 금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중동전쟁 영향 등을 반영
○ 금년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2.6%→2.5%)하고, 중동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 및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등이 성장을 저해할 것으로 평가. 다만 중동전쟁에 따른 갈등이 점차 완화되면서 ‵27년과 ‵28년에는 성장률이 다시 2.8%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
○ 한편, Goldman Sachs는 금년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가 최대 1.4조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 이는 시장 평균(9200억달러)을 크게 상회
4) ECB, 주요 정책금리 0.25%p 인상. 중동전쟁發 인플레이션 영향 등을 고려
○ ECB는 통화정책회의를 열고, 주요 정책금리(수신금리 2.00%→2.25%, 리파이낸싱금리 2.15%→2.40%, 한계대출금리 2.40%→2.65%)를 모두 0.25%p 인상. 성명서를 통해 중동전쟁에 따른 물가상승 압력 증가를 이번 결정의 배경으로 설명. 또한 이는 물가상승 압력이 경제 전반에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평가
○ 금년 및 내년의 경제성장률 전망은 하향 조정(각각 0.9%→0.8%, 1.3% →1.2%)하고, 물가상승률 전망은 상향(2.6%→3.0%, 2.0%→2.3%). 한편, 라가르드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된다는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으며, 최근의 경제 불확실성을 고려한다면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설명
5) 경제연구소 Kiel, 내년 독일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에너지 충격 등을 감안
○ Kiel은 내년의 독일 경제성장률 전망을 1.0%로 제시하여, 이전(1.4%) 대비 하향. 통상적으로 경제 회복 기간에 발생하는, 강력한 투자 및 수출의 징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 아울러 민간부문의 고용 부진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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