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가 저성장이 고착화되고 있다. 하지만 그 안에서도 반도체만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AI 개발이 진행되면서 그 속에서 가장 부각되는 것이 "반도체"이다. 그래서 엔비디아의 젠슨황이 한국의 반도체 회사들과 치맥이나 삼겹살 구워 먹으러 올 정도로 한국의 대기업은 미국에서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하지만 경기가 호황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18년도 이전보다 경제상황이 안 좋다는 것이 회계사인 지인의 의견이다. 반도체 회사에서만 초호황이고 돈은 엄청나게 풀고 있고 M&A나 스타트업 기업의 엑시트가 엄청나다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 청년들이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 정부에선 청년들을 위해 3년 만기 정부지원 적금을 출시한다. 오늘은 최대 18~19% 금리, 소외되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미래적금 출시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청년들의 심판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엄청난 도파민을 분비하게 했다. 2030세대들이 주도가 되어 엄청난 투표율을 보여주었고 현재 정권에 대한 소중한 표로 청년들의 의견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엄청난 집값, 전세와 다주택자들을 잡으면서 전월세 공급이 박살나 전월세 폭등으로 서울에서 자취한다면 숨만 쉬어도 월급의 절반이 나갈 정도이다. 오죽하면 서울에 태어난 것이 귀족이라고 말할 정도이다.
노랑봉투법에 의한 노조에 의한 기업들의 탈출로 질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도 어려워지고 서울의 경우 공급이 매우 어려워져 공급부족에 따른 집값 상승, 주적 첼린지를 보고 우리나라의 주적조차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왔다. 기득권층들의 위한 정책들만 나오고 이들을 위한 포퓰리즘으로 청년들은 소외되어왔다. 이에 2030 청년들은 매우 실망하여 그것을 투표로 응징하였다.
반도체 초호황과 엄청나게 찍어낸 돈 덕분에 코스피는 8000까지 찍으며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 2030 청년들은 이 수혜를 거의 받지 못하였다. 이미 자리 잡은 기득권층들만 돈을 크게 벌었고 취업할 때에도 지금 청년들만큼 힘들지 않았던 기득권층들은 청년들에게 "라떼" 이야기 하면서 힘든 것은 다 회피한다는 프레임을 걸고 있는 것이다.
청년미래적금

청년들의 소외감을 조금이라도 회복시키려는 정부의 대책이 마련되었다. 26년 6월 22일 출시예정인 청년미래적금이다. 월 최대 50만원까지 납입하고 정부 기여금, 비과세 혜택을 더하여 일반형은 연 13%~14%, 우대형은 연 18~19%대 단기 적금 효과를 준다. 취급기간 공통 우대금리로는 총급여 3,600만원(종합소득금액 2,600만원)이하 청년에 대해 0.5%P,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이수자에 대해 0.2%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기관별 우대금리로는 급여이체, 카드이용, 자동이체 등 금융거래 실적 및 이용 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청년들은 기관별 우대금리 세부사항과 이용 조건 등을 비교, 확인하여 본인에게 적합한 취급기관을 선택하면 된다.
가입대상
만 19세~34세 청년으로 일반형은 총급여 6,000만원 이하 또는 자영업자 연매출 3억원 이하, 가구소득 중위소득 200% 이하이다. 총 급여 6,000~7,500만원은 이자, 비과세 혜택은 가능하나 정부기여금은 제외된다.
신청기간
26년 6월 22일~7월 3일까지로 6월 22일~16일은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 6월 29일~7월 3일은 모두 신청 가능해진다.
특징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기가 가능하다. 6월 최초 가입 기간에만 가능하며, 절차 시작 전에 미리 해지하면 혜택을 못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한다. 금리, 정부 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함께 고려한 청년미래적금 실질 가입효과는 일반형 기준 최대 13.2~14.4%, 우대형 18.2~19.4% 수준 단리 적금상품에 가입하는 것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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