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제는 올해 들어 가장 큰

낙폭을 보인 하루였습니다.

저도 마침 금요일밤이라 늦게까지

잠을 안자고 미국증시를 계속

살펴보았는데 쉴새없이

떨어지더군요.


저도 쉴새없이 매수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장 막판에 더 떨어졌네요.


개별종목이 아닌

지수ETF 투자는

수익률이 아닌 수량이

중요하기에 타이밍은

무시하고 타임(시간)

집중합니다.

현재는 미국주식을

개별주(7억) 및 ETF(4억)

2가지로 병행해 가져 가고 있으나

은퇴후(50대) 궁극적으로는

VOO(성장 및 배당)

1개만 가져갈겁니다.

어제는 많이 떨어져서

2매를 추가매수했고,

제가 최근 사랑에 빠진

SMH ETF도 추매했네요.




이제 총 244개 모았네요.




2.

1주에 1개, 1년에 52개

느리고도 쉽지않는 계획입니다.

1주에 대략 원화로 100만원

월 400만원을 지속적으로 투입해야 합니다.

작년에는 현금흐름이 좋아서

신나게 사모았지만

올해는 주담대를 갚아야해서

1주에 1개 매수 프로젝트

계속 수행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그래서 당분간은 떨어질때만

매수하는 전략을 진행합니다.

돈이 없으면 개별종목을 매도해서라도

있는 힘껏 보아보겠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사모아서,

8년내 500개,

10년내 1,000개

모을겁니다.


8년에 500개를 모으고

어떻게 또 2년만에 500개를

더 모아서 총 1,000개가 될 수 있냐구요?


일단...

1차 목표인 500주 완료되면,

8년후 퇴사 시점(2034년) 보유중인 성장주를 매도해,

최종 목표인 1,000주를 확보하면 됩니다.

제 성장주 포트폴리오는

구글, 아마존, 애플, 마소 순으로

빅테크에 투자가 되어 있는데

8년후 주가가 과연 얼마가 되어 있을지

사뭇 궁금해지네요.


3.

거기다 정년을 안채우고

퇴사하니 약소하게나마

명예퇴직금? 위로금?

같은것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성장주 매도금+명퇴금으로

바로 VOO을 추가매수할 수 있을테고

VOO 수량을 1천개까지 늘릴 수 있으면

1년에 약1천만원의 배당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거기에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추가로 수령하면

VOO 원금 훼손 없이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듯 하구요.

그렇게 되면 퇴직후에도 투자원금은

매년 10%이상 늘어나는 구조

갖추게 되는 셈이죠.

조금씩이라도 원화채굴을 자주 해서

달러로 바꾸는 작업을 멈추면 안됩니다.

환 헷지형 상품이 아닌

환 노출형 상품인 VOO ETF에 투자함으로 인해

미국 빅테크 + 미국 달러에 동시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느린게 꼭 나쁜것만은 아닙니다.

꾸준히만 하면,

큰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뭐든지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저랑 같이 미국 최고의 인덱스펀드인

VOO 꾸자사모 프로젝트에 동참 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