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대화가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어 이번 주말 협상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발언하였는데요. 중동지역의 불확실성과 AI 거품론이 다시금 대두 되면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미국 트럼프, 이르면 이번 주말 협상 타결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 트럼프, 이르면 이번 주말 협상 타결.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휴전 합의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대화가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르면 이번 주말 양국 간 합의가 가능하다고 발언. 한편 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측근에게 이란이 미군을 살해한 경우에만 휴전을 중단하겠다고 언급. 이는 전쟁 재개는 피하고, 소규모 충돌은 일정 수준에서 용인할 수 있음을 시사

 

 

미국 하원은 중동전쟁 중단 결의안(의회 승인 없이 이란과의 전쟁을 치를 수 있는 권한을 제한)을 가결. 이번 결의안은 이후 상원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인데, 상원을 통과해도 실제 법적 효력을 가질 수 있는지 여부는 불확실

 

한편,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미국의 중재 아래 휴전에 합의. 그 동안 양국 간 전쟁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서 주요한 갈등 요인 중 하나로 거론. 이번 소식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에 긍정적 요인이지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이란 핵 프로그램 등 아직 큰 장애물이 남아있다는 의견도 상당

 

이번 휴전 합의 영향으로 유가는 하락(브렌트유 95.03달러, -2.84%)했으나,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는 이번 휴전안을 거부. 블룸버그도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 합의 이후에도 전투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연준 주요 인사, 현행 통화정책 적절. 주간 신규실업급여 청구는 2월 이후 최고

○ 샌프란시스코 연은의 데일리 총재는 현행 통화정책이 적절하다고 언급. 또한 금리의 방향은 경제 여건에 좌우되는데, 연준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응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강조. 한편, 리치몬드 연은의 버킨 총재는 현재 노동시장에서 수요가 전반적으로 강화되는 것은 아니라고 평가

 

한편, 주간 신규실업급여는 22.5만건으로 2월 첫째 주 이후 최고치. 다만 시장에서는 메모리얼데이 휴일이 이번 조사 기간에 포함되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전반적으로 노동시장은 양호한 상황이라고 평가

 

그러나 Challenger Gray & Christmas에 따르면, 5월 기술업체들의 인원 삭감 규모가 3.8만명으로 ‵24 8월 이후 최고치. 또한 연초 이후 기준으로는 12.4만명 감소하여 전년 동기 대비 65% 이상 증가

 

2)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전체 관세는 작년 합의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 시사

 

그리어 대표는합의는 합의라는 점을 이해하고 있으며, EU가 턴베리 합의를 이행한다는 전제에 기반을 두고 미국이 추진하는 조치와 양립시킬 여지가 있다고 발언. 이는 미국이 무역법 301조를 활용하여 주요국에 관세를 부과해도 작년에 합의한 상호관세 수준을 넘어서지는 않을 것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

 

3) PIMCO, 신용시장의 채무불이행 경고. Goldman Sachs는 신흥국 주가 전망 상향 

○ PIMCO는 신용시장에서 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본격적인 채무불이행 사이클이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손실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 Goldman Sachs AI 부문 기업들의 가파른 이익 증가 등을 이유로 MSCI 신흥국주가지수의 1년 후 전망치를 상향(1850→2000)

 

○ Morgan Stanley는 연준이 정책결정 시 중동전쟁發 에너지 가격 급등을 크게 고려하지 않을 것으로 분석. 최근 인플레이션의 원인은 미국 내부 요인(재정지출 확대, AI 투자 증가 등)에 의한 것이며, 인플레이션 압력은 점차 완화될 것으로 예상

 

4) EU, 데이터·반도체 부문 역내 기업 지원 추진. 유로존 4월 소매판매는 감소 

○ EU는 역내 AI, 클라우드 서비스, 반도체 관련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 추진. 이는 미국 빅테크에 대한 의존을 줄이기 위한 의도

 

한편, 유로존의 4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4% 감소했으며, 세부항목 가운데 자동차 연료 및 비식품 판매 등이 부진. 전년동월비 기준으로는 1.0% 늘었으나, 3(2.1%)에 비해서는 증가세가 둔화

 

5) 일본은행 관계자, 6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인상 예상. 이후 추가 인상도 가능 

익명의 관계자는 일본이 이번 달 예정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를 0.25%p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언. 또한 최근의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상당한수준임을 감안할 경우 이후 추가 인상도 가능하다고 언급

 

다만 현재 금리인상 사이클이뒤쳐진 것(behind the curve)’은 아니며, 이에 큰 폭의 금리인상을 결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