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연준 베이지북에 따르면 미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제는 완만히 성장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고 발표하였는데요. 연준의 금리인상 또한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 되고 있는데요.

 

이에 연준 베이지북 인플레이션 심화, 미국 5ADP 민간 고용 큰 폭 증가 증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연준 베이지북, 인플레이션 심화. 뉴욕 연은 총재는 금리인상 불필요 언급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베이지북에 따르면, 미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경제는 완만한 성장을 이어갔으나 고용은 정체되고 에너지 가격 급등 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 에너지 가격 상승이 운송, 식료품, 비료 등 다른 부문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

 

뉴욕 연은의 윌리엄스 총재는 현재 금리가 적절한 수준이며, 당분간 금리인상 혹은 인하가 필요하지는 않다고 언급. 다만 댈러스 연은의 로건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연율 2%)까지 낮추기 위해 금리를 인상할 수도 있다고 발언

 

한편, 베센트 재무장관은 고용이 견조하고 인플레이션은 단기 충격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견 피력. 이는 경제 관련 우려를 고려한 것으로 추정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트럼프, 이란 하메네이와의 직접 면담 기대. 이란은 쿠웨이트 내 미군 공격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새로운 이란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와 직접 만나고 싶다고 언급. 또한 이란은 핵무기를 갖지 않을 것이며, 많은 좋은 일들이 발생할 것이라고 첨언. 아울러 이란과의 합의가 상당히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다며 낙관적 시각 유지

 

다만 이란이 핵무기를 갖도록 내버려둘 수는 없으며, 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 지상군 투입 여부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 피력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바레인과 쿠웨이트 내 미군 기지를 공격했다고 주장. 그러나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주장이 거짓이며, 이란의 모든 공격은 실패했다고 발표. 쿠웨이트는 이란의 자국 내 국제공항 공격으로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고, 이란 측은 모든 원인이 미국에 있다고 반박

 

2) 미국, ‘강제노동 생산품 수입국가에 12.5% 관세 부과

○ 미국 무역대표부는 강제 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의 수입 금지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국가(EU 등 포함)의 제품에는 10% 관세를, 원천 금지하는 법적 장치가 부족한 국가(한국, 중국, 일본 등 포함)의 제품에는 12.5%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 중국 외교부는 이와 같은 일방적 관세 조치를 반대한다고 발표

 

3) Broadcom, 3/4분기 AI 매출 전망 부진. Morgan Stanley는 칩플레이션 경고 

○ Broadcom 2/4분기 매출과 이익은 예상치 상회했으나, 3/4분기 매출 전망은 160억달러로 예상치(172억달러) 하회. 이에 시간외 시장에서 주가 하락. 한편, Morgan Stanley는 지난 1년 동안 메모리 가격이 6배 급등했으며, 이에 따른 문제는 데이터센터 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

 

4) CB, 인플레이션 리스크 ‵22년보다 심각해질 우려. 은행에는 AI 리스크 대책 요구 

일부 이코노미스트는 블로그를 통해 역내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22년에 비해 온건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으며, 일부 상황은 리스크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암시한다고 게시. 한편, ECB의 엘더슨 이사는 역내 주요 은행의 인사들과 만나 최신 AI 모델이 초래할 수 있는 잠재적 위협에 대해 협의

 

5) 일본은행 우에다 총재, 금리인상 시사. 달러화에 대한 엔화 환율은 160엔 돌파 

우에다 총재는 중동 정세가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금리인상 적절성에 대해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또한 고유가로 물가상승률이 예상을 넘어서는 위험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고 첨언. 이러한 발언은 15~16일 예정된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

 

한편, 이날 달러화에 대한 엔화 환율은 달러당 160엔을 넘어섰으며, 이에시장에서는 당국의 시장 개입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