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각가의 입장차를 보이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이에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으며, 금융시장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이란, 협상 진행 관련 입장차, 유로존 5월 인플레이션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이란, 협상 진행 관련 입장차 보임에 따라 불확실성 지속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이란 Mehr 통신에 의하면, 이란은 미국이 제시한 합의안에 대해 미국의 이행 전력과 상호불신 등을 이유로 신중하고 엄격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아직 공식 답변을 하지 않은 상태. 추가로 Fars 통신은 이란이 이스라엘의 바논 공격 중단을 미국 측에 요구한 것을 마지막으로 수일째 양측 간 대화가 단되었다고 보도

 

 

이에 대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과 이란 간 대화가 단되었다는 보도는 '가짜뉴스'라고 일축. 최근 수일간에도 양측 간 대화가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이란에 어떤 식으로든(one way or another) 이제는 의해야 할 때라고 촉구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대가로 제재 완화를 제안한 사실은 없다고 설명. 제재 완화는 이란의  프로그램 포기를 전제로 한 협상 사안이라고 강조

 

한편, 이스라엘은 트럼프 대통령의 교전 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레바논 남부 역 공습을 지속했으며, 헤즈볼라는 이스라엘 군용차량을 공격하며 대응. 이에 해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북부 지역을 공격할 경우 이루트 남부 다히예를 공습할 것이며 미국도 이를 승인했다고 경고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4월 구인 건수, `24.5월 이후 최고치 기록하며 고용시장 안정화 시사

 

미국 노동부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의하면 4월 구인 건수는 762만건으로 월(689만 건) 대비 크게 증가. 이는 시장 예상치(687만 건)를 큰 폭 상회하는 준으로, 중동전쟁 및 에너지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미국 노동시장이 견조한 름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

 

업종별로는 전문·사업서비스 부문의 구인 건수가 105만건에서 172만건으로 23.3(183만건)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증하며 전체 구인 증가분의 대부분을 지. 기업 규모별로는 직원수 10인 미만 소기업을 중심으로 구인 건수가 증가

 

2)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 당분간 금리동결 선호하나 高인플레 경계 필요성 강조 

해맥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는 불확실성이 큰 만큼,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절하다고 평가. 다만,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로 인해 조만간 정책 대응에 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 특히 양호한 흐름을 이어오고 있는 고용시장보다 5년 게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더 우려한다고 설명

 

3) 유로존 5월 인플레이션, `23년 이후 처음으로 3% 상회

○ 5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비 3.2% 상승하며 전월(3.0%) 수준을 회하고 예상치에 부합. 유로존 CPI 인플레이션이 3.0%를 초과한 것은`23.9월 이후 처음으로 6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최소 25bp 금리인상을 행할 것이라는 기대가 확대

 

항목별로는 서비스업 인플레이션이 에너지 가격 상승의 파급 영향으로 전월 3.0%에서 5 3.5%로 상승. 한편 변동성이 높은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인플레이션은 전월 2.2%에서 5 2.5%로 상승하며 예상치를 상회

 

4) 영란은행 위원들, 인플레이션 대응 중요성 강조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는 물가안정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인플레이션 둔화를 위한 정책 대응에 집중해야 한다고 언급. 아울러 최근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상회한 주된 요인으로 중동전쟁을 지목

 

 

그린 영란은행 통화정책위원은 전쟁 장기화에 따라 금리인상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고 지적.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안정을 위해 수개월 내 통화정책 긴축이 필요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대응 강도뿐 아니라 시기의 중요성도 언급

 

5) 트럼프 행정부, 환급 범위에 이견 표명하며 무역법원 관세 환급 명령에 항소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대법원이 위법 판결한 $1,660억 규모 글로벌 관세와관련해 관세를 납부한 모든 수입업체에 대한 환급을 명령한 무역법원 판결에대해 공식 항소. 소송에 참여하지 않은 수입업체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한 것은 법원 권한을 넘어선 조치라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