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데이터센터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내 전선업체 가온전선이 글로벌 빅테크들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사상 최대 수주 행진


• 메타: 5년간 최대 4조원 규모 버스덕트 공급 계약 체결
• 구글: 1조2000억원 규모 계약, 기존 LS전선 계약에서 물량 확대
• 아마존: 일부 물량 공급 예정

누적 수주 규모는 최대 6조원에 달할 전망으로, 국내 전선업계 역대 최대 규모


⚡ 버스덕트, AI 데이터센터의 ‘혈관’


버스덕트는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대량의 전력을 안전하게 전달하는 대형 전기 통로입니다.

• AI 서버는 일반 서버보다 전력 소비량이 수 배 이상 많아 안정적 전력 공급이 필수
• 주문 제작 방식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공급 부족 현상이 심각
• 기존 글로벌 시장은 지멘스, 슈나이더일렉트릭, ABB 등이 과점했으나, 공급난으로 한국 기업에 기회가 열림


🏭 생산 거점과 전략


• 가온전선 전주공장 신규 설비
• LS전선 멕시코 법인 및 미국 현지 법인 LSCUS 활용
• 2030년까지 미국 내 수십 곳 AI 데이터센터에 사실상 독점 공급


💡 국내 기업들의 기회


• 대한전선도 고부가 버스덕트와 전력망 포트폴리오로 시장 공략 강화
•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국내 기업들이 존재감을 확대할 절호의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