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정말 흥미로운 소식이 있어서 전해드려요! 엔비디아의 창업자이자 CEO인 젠슨 황이 바로 다음 주에 한국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작년 10월 경주 APEC CEO 서밋 참석 이후로 벌써 7개월 만이네요.
이번 일정은 꽤 타이트해 보이는데요.
다음 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과 IT 전시회 '컴퓨텍스 2026'의 굵직한 일정을 마무리한 직후에 바로 한국으로 넘어올 예정이라고 해요.
참고로 6월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GTC 타이베이의 첫날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이 직접 차세대 AI 반도체와 인프라 전략을 소개한다고 하니, 이 내용도 꼭 눈여겨봐야겠습니다.
이번 방한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는 역시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들과의 협업 시너지예요.
업계에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과 만나 고대역폭 메모리(HBM)부터 차세대 AI 가속기, 파운드리 협력까지 꽤 깊이 있는 논의들이 오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반도체 이슈에만 국한된 게 아니더라고요.
LG나 네이버 같은 국내 주요 IT 기업들과도 만나 클라우드, 피지컬 AI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AI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작년 10월 방한 때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님,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님과 만나 이른바 '깐부 회동'을 가졌던 걸 생각하면,
이번 방문에서는 또 어떤 파급력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국내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관련해서 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또 빠르게 정리해서 공유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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