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년 만에 2,500에서 8천까지 찍으면서 약 1.5배 이상 상승하는 동안 실제로 큰 돈을 번 사람들의 인증이 올라오면서 나만 못 벌었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렇게 포모를 느낄 때는 당연히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이 포모를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한다. 그래서 준비했다. 코덱스의 삼성전자 2배,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최초로 출시하여 사람들의 포모를 달래주려고 한다.

오늘은 KODEX 삼성전자 레버리지 출시, 3배 레버리지 출시도 가능할까 ?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KODEX 삼성전자 레버리지


포모가 싫어 레버리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실제로 투자하는 레버리지 종목들을 보면, 쳇지피티 역시 굉장히 공격적이고 AI 인프라 흐름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전부 AI에 몰빵한 것이 아니라 우주항공과 양자컴퓨터, 코스피 지수까지 분산해서 투자하여 장기적으로 좋은 접근일 수 있지만, 금리 상승이 된다면 대폭락도 가능한 포트폴리오라 한다.


사실 코스피에서도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싶지만, 이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너무 올라 함부로 들어가지 못하고 가끔씩 들어갔다가 발을 빼는 전략을 쓰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이번에 KODEX에서 "나(나 같은 사람들)"를 위하여 드디어 한국에서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를 출시한다. 바로바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이다.

유동성 1위인 코덱스 레버리지

레버리지 종목들은 유동성이 중요하다. 유동성이 많다는 뜻은 원하는 종목을 사고 싶을 때 사고 팔고 싶을 때 팔 수 있는 것이다. 코덱스는 대표지수형 레버리지, 인버스 시장에서 거래대금 기준 96% 점유율, 일평균 거래대금 4.3조원 수준의 풍부한 유동성을 보유한다. 여기에 21개사의 유동성공급자가 호가를 공급하여 촘촘한 호가환경을 만든다.

레버리지 ETF 순자산총액 국내 1위

레버리지 종목들은 정교하게 운용되고 있다. 기초자산의 움직임에 따라 리밸런싱이 필요하고 시장이 크게 흔들릴 때 정밀하게 대응하여 상장폐지를 막는다. 그래서 레버리지 종목들을 운용할 때는 같은 "2배 추종" 레버리지라도 어디서 운용하느냐가 중요하다.


코덱스는 2010년, 아시아 최초로 KODEX 레버리지 ETF를 출시한 후 16년간 레버리지 종목을 운용하면서 경험을 축적해왔다. 유럽의 재정위기, 미국-중국 분쟁, 코로나, 반도체 슈퍼사이클 등의 사태를 겪으면서 운용 노하우 키웠다. 현재 대표지수형 레버리지, 인버스 시장에서 순자산 점유율 91%를 기록하며 국내 및 아시아 1위, 글로벌 3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 출시

단일 종목으로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를 5월 27일 처음 상장한다!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는 삼성전자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종목으로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의 상품이다. 횡보장이나 하락장에는 손실을 볼 수 있지만, 상승장에는 폭발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같은 반도체 슈퍼사이클 상황에선 삼성전자 2배 레버리지 ETF는 엄청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삼성전자를 4만, 5만 전자라고 조롱하며 1년 만에 5배~6배 이상 오를 때 탑승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딱 맞는 종목이다. 과거 폭락 사태에 레버리지 종목들이 상장폐지될 수 있다는 두려움도 있을 수 있는데, 코덱스의 레버리지 운용경험이 폭락장에서도 극도의 정교한 종목 운용으로 상장폐지를 피할 수 있게 만든다.

3배 레버리지도 출시할까 ?

국내 증시에선 법으로 3배 레버리지 출시를 막는다. 게다가 단일 종목 레버리지 종목도 원래는 안 되었지만, 이번에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출시되었다. 국내에선 3배 레버리지를 막는 이유는 금융당국의 규제와 투자자 보호 때문이다. 3배 레버리지는 하루 -10%가 나오면 -30%의 손실이 나오고 하루에 -30%면 -90%로 상장폐지까지 갈 수 있는 위기가 올 수 있다.

한국 코스피 시장의 규모가 1년 만에 커졌지만, 미국만큼 시장 규모가 작다. 미국은 규모나 거래량이나 파생상품 시장 경험 모두 어마무시하기에 3배 레버리지가 나와도 상품 헷징이 상대적으로 쉽다. 하지만 한국은 파생상품 규모가 제한되어있고 유동성이 미국만큼 강하지 못하고 급등락시 시장 충격, 경제법 미흡에 대한 이유로 3배 레버리지가 나오면 진짜 한강으로 가는 사람이 개미떼처럼 될 수 있어 아직까진 3배 레버리지는 나오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