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 연준 케빈 워시 의장이 새롭게 취임함에 따라 연준의 독립성, 정책금리 방향성 등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취임한 케빈 워시 의장은 취임 후 연설에서 연준의 책무 및 독립성에 대해 단호하다는 발언을 하였는데요.

 

이에 연준 케빈 워시 의장 취임, 정책금리 방향성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Fed 케빈 워시 의장 취임.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 의장의 독립적 직무 수행 지지

출처 : 국제금융센터 강봉주 부전문위원

 

워시 의장은 취임 선서 후 연설에서 "Fed의 책무는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 촉진이며, 독립적이고 단호한 자세로 이를 추구할 때 인플레이션은 낮아지고 경제성장은 강해지며 실질가처분 소득은 높아질 것"이라고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 의장이 완전히 독립적이길 바라며, 트럼프 자신을 포함한 누구도 보지 말고 직무를 훌륭하게 해내길 희망한다고 언급. 다만 이후 뉴욕 행사에서 "금리가 낮아진다면 모두가 행복할 것"이라는 의견 피력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강봉주 부전문위원

 


1) 미국-이란, 협상 진전으로 타결 기대감이 증가하였으나 일부 사항 이견

 

22일에는 이스라엘 벤 구리온 공항의 미군 공중급유기 50여대 집결,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결혼식 불참 및 백악관 대기, 트럼프 대통령의 타결 vs 공격 50 50 발언(Axios 인터뷰) 등으로 미국의 대규모 공습 가능성 제기

 

이후 파키스탄, 카타르의 중재 등에 힘 입어 양측의 입장이 조율되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고,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오후 4 30분 트루스소셜에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고, 최종 세부 사항이 논의중이고 곧 발표될 것이며,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고 포스팅하면서 협상 타결 기대감 대폭 증가 

 

언론 보도 내용을 종합하면, 우선 호르무즈 해협의 점진적 재개방과 미국의 봉쇄 해제, 60일간의 이란 원유 판매 허용 및 동결 자산 해제, 레바논 내 군사행동 중단 등이 우선 시행되며, 이후 60일간 핵 관련 논의 진행

 

하지만 이후 이란 관영 타스님 통신 등에서 동결 자산 해제, 호르무즈 해협 통제 등과 관련하여 미국 측의 보도와 다른 내용이 언급되고,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트루스소셜 포스팅(협상팀에 서두르지 말 것을 지시, 봉쇄 유지 등)이 이어지며 협상이 재차 교착국면에 진입

 


2) Fed 월러 이사,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이 인상 가능성보다 높지 않다고 지적 

 

프랑크푸르트 컨퍼런스 연설에서 인플레이션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으며,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이 인상 가능성보다 높지 않다는 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 완화적 금리 기조(easing bias) 표현을 삭제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발언

 

전쟁의 영향이 명확해질 때까지 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자신의 입장이나, 인플레이션이 조속히 진정되지 않으면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

 


3)  ECB 쾨허 및 뮐러 위원, 6월 금리 인상 시사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이자 ECB 위원인 마틴 쾨허, 미국-이란 간 지속가능한 평화협정 미체결 시 물가 압력으로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

 

에스토니아 중앙은행 총재이자 ECB 위원인 마디스 뮐러, 이란 전쟁에 따른 물가 압력 지속을 우려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6월 금리인상 필요성 제기

 


4) 루비오 미 국무장관, 7 NATO 정상회의에서 동맹 분열 문제 논의 시사

 

○ 22 NATO 외무장관 회의에서 중동 전쟁 중 일부 NATO 동맹국들의 미온적 태도에 트럼프 대통령이 실망하고 있으며, 해당 문제는 정상회의에서 꼭논의 되어야 하는 사안이라고 발언. 7월 튀르키예 앙카라 회의는 해당 이슈를고려하면 NATO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정상회의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언급

 


5) 러시아, 24일 키이우에 대해 극초음속 IRBM 포함 대규모 미사일, 드론 공습 

 

젤렌스키 대통령, SNS 690여대의 미사일, 드론에 의해 주거용 건물, 학교 등 민간 시설들이 공격받았으며, 2명이 사망했다고 포스팅. 러시아 국방부는 극초음속(음속 10) IRBM(중거리 탄도미사일)으로 요격이 불가능한 오레슈니크가 우크라이나 군사시설을 타격했다고 발표

 

프랑스, 독일 등 주요국 정상들은 민간에 대한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을 강력 규탄. 주요 언론들은 유럽 핵타격이 가능하나 수량이 매우 제한적이라고 알려진 오레슈니크를 키이우 공습에 활용한 것은 유럽에 대한 경고의 일환으로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