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초부터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투자를 진행한 후기를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이 계속해서 약세를 보여주고 있었던 상황이라 해당 주가도 많은 조정이 있었고 이에 따라 저가 매수로 생각하고 들어갔었습니다. 






1. 1-3월 추가 조정 발생 


 시장이 참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주가는 매수 하자 마자 150불 수준에서 3달 만에 120불 대로 떨어지며 악재성 기사가 계속 터졌습니다. 

동사의 영업 손실이 100억 달러가 넘어섰다는 소식에 추세적인 하락이 계속되는 것인가 싶었습니다. 


올해 국장이 계속해서 올라가는데 내가 산 종목은 하락세만 보여주고 있으니... 더 박탈감이 들더군요.



2. 4-5월의 반전 


 그래도 4월부터는 다시 올라가며 제가 산 가격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3월에 팔았으면 너무 후회할 뻔 했다고 생각이 들었고, 근데 이 반전이 170불까지 일주일만에 반등을 하는 걸 보고 코인 투자의 무서움을 새삼 느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솔직히 추세가 전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중동 지정학적 우려도 미국 시장은 큰 반응이 없었고 이 주식도 마찬가지로 계속 갈 것이라는 확신까지 들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5월 초에 200불 가까이까지 올라가면서 저도 모르게 가즈아~~! 를 외치고 있더군요. 



3. 결론

 

 결과적으로 5월말인 지금 다시 조정을 받아 제가 산 가격 가까이까지 떨어졌네요... 아직 손실은 아니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맨탈을 잡고 있기 어렵긴 합니다.

또 1-3월과 같이 조정 장세가 오면 다시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이래서 주식이 참 어렵네요.

아 코인 투자 기업을 샀으니 주식 투자가 아니라 코인 투자라고 해야지 맞을 것 같네요! 


결국 비트코인에 간접 투자가 들어간 것인데 시드가 좀 큰 상황에서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하고 있네요. 

지금 국장과 미장은 그래도 큰 상승 또는 안정감을 느끼시고 계실텐데 혼자 뭔 생고생인지... 싶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매도를 하지 않고 있는데, 중동 전쟁이 소강 상태를 보여주고 있고 호르무즈 개방 기대감도 있는 듯 하여 다시금 기대를 걸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다들 성투하시고 끝까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