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중재을 위해 파키스탄에 이어 카타르에서도 이란에 협상팀을 파견한 가운데, 각 중재국들의 영향으로 도출 안이 나올지 지켜보아야 할 것 같은데요.
이에 ‘미국-이란 협상 타결을 위한 중재 시도 확대, 차기 연준 의장 당분간 정책금리 동결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미국-이란 협상 타결을 위한 중재 시도 확대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박승민 책임 연구원
○ 미국 루비오 국무장관은 이란과의 협상에서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시도가 선례로 작용할 수 있어어느 국가도 이를 용납하지 말아야 한다고 발언
-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은 지난 24시간동안 유조선을 포함한 35척의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도록 허가했다고 발표
○ 협상 중재국 파키스탄의 무니르 총사령관이 테헤란을 방문한 가운데, 로이터 통신은 카타르가 미국-이란 합의 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란에 협상팀을
파견했다고 보도
○ 사우디 국영언론 알 아라비야, 미국-이란 협상의 초안이 마련
- 초안에는 ▲모든 전선의 무조건적인 휴전 ▲군사, 민간, 경제 인프라를 공격하지 않겠다는 상호 약속 ▲군사작전 및 여론전 중단 ▲주권 및 영토 보전 존중, 내정 불간섭 ▲페르시아만, 오만만,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항행 보장 ▲합의 이행, 분쟁 해결을 위한 공동 절차 확립 ▲7일내 미해결 이슈 협상 개시 ▲이란의 합의 이행에 따른 점진적 제재 해제 ▲국제법 및 UN 헌장 준수 ▲양측 발표 후 협상안 효력 발휘 등이 포함되었다고 보도
○ 다만, 이란 외무부는 협상 타결이 임박한 상황은 아니며, 현재 단계에서 핵 관련 사안을 세부적으로 다루기보다는 종전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박승민 책임 연구원
1) 연준 월러 이사, 당분간 정책금리 동결이 바람직
○ 워시 연준 의장이 공식적으로 취임했으며, 개혁을 지향할 것이라고 언급.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 의장이 독립적으로 직무를 수행하기를 바란다고 발언
○ 월러 이사는 인플레이션율이 옳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지 않다는 점을 감안할 때, 금리인하 가능성이 금리인상보다 높다고 보기 어려우며 정책 성명문에서 완화적 기조를 시사하는 문구 삭제에 찬성할 것이라고 발언
2) 이탈리아, 고유가 대응을 위한 EU 재정준칙 완화가 필요
○ 이탈리아가 유류세 인하를 연장한 가운데, 멜로니 총리는 EU 집행위원회에 에너지 가격 상승 대응 조치에 대한 재정준칙 완화를 제안
○ 돔브로브스키스 EU 경제담당 집행위원이 이탈리아의 제안을 고려 중이라고 발언. 피에라카키스 유로그룹(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 의장은 재정 건전성과 취약계층 지원 사이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재정정책이통화정책과 반대 방향으로 전개되지 말아야 한다고 첨언
3) 인도 중앙은행,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 경제 타격이 완화될 가능성
○ 인도 중앙은행은 성장에서 내수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으나, 공급 측 불안으로 단기적인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임을 경계. 다만, 높은 국제유가 등 대외불확실성이 견조한 서비스 수출, 외환보유액 등에 힘입어 완화될 것으로 기대
4) 일본은행 우에다 총재, 다카이치 총리와 회동
○ 우에다 총재는 다카이치 총리가 일본은행이 고물가에 대한 대응 등 행정부의 이니셔티브를 이해하고, 정책을 적절하게 도입하기를 원했다고 언급
5) 중국, 불법 해외투자 단속을 강화할 방침
○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중국인민은행, 공안부 등 8개 규제당국은 해외기관의 국내 투자자 대상 증권, 선물, 펀드 마케팅 및 모집 행위를 전면 금지. 해당 행위를 지원(거래 소프트웨어, 불법 홍보물 게시 등)하는 국내 기관도 제재 대상
○ 향후 2년간 해외 기관은 불법적인 영업을 정리해야 하며, 고객들의 신규 투자는 금지되고 기존에 보유한 지분 매각 및 펀드 환매만 가능. Futu Holdings, Tiger Brokers, Longbridge Securities에 과징금을 부과할 것이며, 국내외 기관들로부터 부정이익을 환수할 것이라고 발표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