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지난 주 미국 증시는 1분기 기업들의 호실적으로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 지속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국채 금리 상승이 기업에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 입니다.

 

이에 주간 글로벌 투자 자금흐름(26.05.14() ~ 05.20())’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간 글로벌 자금흐름('26.5.14 () ~ 5.20 ())

북미를 중심으로 주식펀드 유입 지속, 채권펀드 유입 확대

출처 : 국제금융센터 배기원 / 박승민 책임연구원

 

01. 주식 :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지속(+$26 →+$205 →+$24)

 

1) 북미 8주 연속 유입(+$101 → +$227 → +$92)

미국 주식시장은 기업들의 이익 성장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채권금리 상승이 기업 가치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시장은 금리 변동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 낙관적인 투자심리와 강력한 개인투자자 수급, 축소된 주식 위험 프리미엄은 향후 예상치 못한 악재에 대한 시장의 취약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Goldman Sachs)

2) 서유럽 6주 연속 유출(-$21 → -$15 → -$23)

유럽 주식시장은 중앙은행의 긴축과 재정 완화에 대한 우려가 변동성을 높일 수 있지만 실질금리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견조한 기업 이익이 뒷받침되는 한 채권 대비 주식 선호 현상은 지속될 전망(Barclays)

3) 신흥국 6주 연속 유출(-$116 → -$254 → -$79)

인도 주식시장은 기업들이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는 모습이나, 향후 중동 분쟁 장기화에 따른 원가 상승, 통화가치 하락, 엘니뇨 등의 거시경제 불확실성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 정부 주도의 강력한 인프라 투자, 국방 현대화·국산화 추진, 제조업 확장세를 감안했을 때 산업재 섹터 중심의 투자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JPMorgan)



 

02. 채권 :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확대(+$259 →+$280 →+$305)

1) 북미

56주 연속 유입(+$179 → +$185 → +$210): 미국 국채금리는 견조한 경제지표와 인플레이션 우려, 에너지 공급 충격이 맞물리며 장기국채(30년물) 금리가 5%를 돌파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 국채금리의 하락 반전을 위해서는 유가 하락 및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노동시장 둔화, 채권의 저평가 매력 부각 등이 나타나야 하며, 이 경우 2~5년물이 회복세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Goldman Sachs)

2) 서유럽

4주 연속 유입(+$26 → +$44 → +$17): 유로존 국채금리는 중동 분쟁과 에너지 시장의 움직임, 미국 국채시장의 높은 변동성 등으로 불안정한 등락을 지속. ECB의 통화정책을 전망해보면 9월까지 약 50bp, 연말까지 약 69bp 수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시장 가격에 반영. 한편 네덜란드는 연금제도 전환 등에 대응해 30년물 장기국채 발행 비중을 대폭 축소하는 모습(Barclays)

3) 신흥국

6주 연속 유입(+$14 → +$23 → +$22): 인도네시아 국채의 경우, 재정 리스크 속에서도 장기물 중심의 국내 수요가 견조한 모습. 7월과 9월에 예정된 대규모 국채 만기 물량과 중앙은행의 지속적인 채권 매입, 정부의 채권안정기금 가동 등을 고려하여 10년물 국채 매수 의견을 유지(HSBC)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5.15() ~ 5.21())

1) CDS

신용위험은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 평균 등락폭:-5bp→+3bp→+3bp)

 

2) 환율

통화가치는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을 중심으로 하락(주간평균절상률:+0.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