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증시(S&P500, 나스닥100)는
파죽지세로 연신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으며,
한국증시는 한발 더 나아가 삼성전자, 현대차 같은
대형 우량주가 하루에만 10%이상 급등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요즘 장은 특히나 국내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더 정확히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대형주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투자자들이
상당히 fomo를 느낄 수 있는 장인데요,
이게 과연 언제까지 갈지
얼마나 더 갈지 알 수 없으니
그 답답함과 상대적 박탈감이 더 큰거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 혼자만 하락하는
투자자산이 있으니....
그건 바로 '금' 입니다.

2.
연초 최고가인 27만원을 찍고 꾸준히 하락해
21~22만원선을 유지중에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지만 초기 민감하게 반응했던
증시는 더 이상 속지 않겠다는듯
지정학적 리스크를 유연하게 삼키고
전쟁 전 주가를 회복하다못해
그 이상으로 돌파했습니다.
미국에 이어 한은까지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경기가 과열되었음을 직간접적으로
암시하고 있음에도 고공행진하는
증시를 보니 과거의 패턴과는 사뭇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워런버핏 할아버지 마저 현재의
주식 시장을 두고 카지노가 딸린
교회일뿐이라며 지금은 투자할때가
아니라 얘기하고 있지만 증시는 여러
부정적인 지표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상승중에 있습니다.
3.
보통 주식이나 부동산 시장에
암운이 드리워지면 안전자산인
금 시세는 상승하기 마련이지만
증시가 끊는 점을 넘어 활활
타오르다 보니 금 가치는
오히려 하락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전 매달 금을 1g씩 모으고 있는데요.
오히려 이렇게 급등하지 않고
약보합을 유지해주니 부담없이
모을 수 있어 더 좋은거 같습니다.
1kg(1,000g)을 모으는게 목표라
아직 달성하려면 한참 남았네요.

경제 주요국들에 이어 한국은행마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고
이는 경기 과열을 의미한다는걸
누구나 알 수 있는 상황에서
금 투자는 '트렌드', '모멘텀' 투자와는
정반대의 역발상 투자입니다.
이런 역발상 투자방식은 소액으로
그리고 장기간의 호흡으로
투자하셔야됨을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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