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현지 시간 20일 미국 4FOMC 의사록이 공개 되었는데요. 공개록에 따르면 다수의 위원들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표명하였습니다.

 

이에 미국 4FOMC 의사록 공개, 미국과 이란 협상 최종단계 등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1. 4 FOMC 의사록,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 시 금리인상 적절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 공개된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의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상회하는 상황이 오랫동안 지속될 경우 일정 수준의 통화긴축이 적절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을 피력. 또한완화 편향(easing bias)’ 문구를 성명서에서 삭제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언급.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 차기 연준 의장이 훌륭한 인물이라면서 그가 원하는 일을 하도록 내버려둘 것이라고 발언

 


02. 주요 국가 경제 및 금융 동향

출처 : 국제금융센터 해외동향부

 


1) 미국 트럼프, 이란과의 협상은 최종 단계. 이란은 일부 선박 호르무즈 통과 허용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 다만협상을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며, 만일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재개할 것이라고 다시 한 번 경고. 이번 발언으로 주요 국채수익률이 큰 폭 하락했으나, 일부에서는 그 동안 트럼프 대통령의 희망적인 발언을 많이 들었으며 실제 효과는 없었다고 지적(Bank of Nassau 1982)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지난 24시간 동안 유조선과 컨테이너선을 포함한 26척의 선박이 자신들의 조율과 지원 속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다고 발표. 동시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군사작전을 재개할 경우 전쟁 범위를 중동 지역 너머로 확대하겠다고 경고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와 관련하여 미국 본토에서 불과 90마일 떨어진 지역에서 적대적인 군사 및 테러 조직을 보유한 불량국가를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강조. 루비오 국무장관은 쿠바의 현재 위기가 미국의 제재가 아닌 쿠바 지도부의 행태 때문이라고 지적

 


2) BofA, 일본 엔화 가치 전망을 상향. 연말 환율 목표도 하향(달러당 157→152)

 

○ 일본 엔화 가치에 대한 전망을 상향 조정(약세중립). 이를 반영하여 연말의 달러당 엔화 환율을 157엔에서 152엔으로 조정. 구체적으로 실질금리 상승, 엔화 유출입 역학 개선 속에서의 국채수익률 상승이 엔화 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미국 및 유럽에 비해 일본의 주가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도 엔화 펀더멘털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3) ECB 관계자, 6월 금리인상 가능. EU는 일부 전략 광물의 중국 의존 축소 검토

 

○ 익명의 ECB 관계자는 현재 중동지역 평화를 기대할 수 없어 6월 금리인상이 거의 확실하다고 발언. 또한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이루어져도 유가 정상화에 시간이 소요된다고 지적. ECB 분쉬 위원도 6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발언 

 

한편, EU는 對中 의존도 축소를 추진할 전략 광물로 텅스텐, 갈륨, 희토류 등을 검토. 해당 광물의 보관을 위해서 로테르담 등 주요 항구 측과 협의를 진행

 


4) 영란은행 총재, 금리인상 판단에 시간 필요. 영국 4월 소비자물가는 예상치 하회

○ 영란은행의 베일리 총재는 중동전쟁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금리인상 여부 판단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혀 금리인상에 다소 신중한 입장임을 시사. 또한 노동시장과 관련해서도 아직 수급이 팽팽한(tight) 상황은 아니라고 부연

 

한편,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월비 2.8% 올라 예상치(3.0%) 하회했고, 전월(3.3%)에 비해서도 오름세 둔화. 이번 결과로 금리인상 기대가 다소 후퇴.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가 일시적 현상에 불과하며, 결국 중동전쟁 및 유가급등 여파로 인플레이션이 결국 상승할 것으로 예상

 


5) 중국, 미국과 무역휴전 연장을 위한 협상 추진. 인민은행은 대출우대금리 동결

 

상무부는 무역휴전 연장을 위한 협상을 진행할 방침이며, 미국과 300억달러 규모의 상품에 대한 관세인하도 논의할 것이라고 발표. 한편 중-러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에너지 관련 협력을 주요 의제로 선택하여 논의

 

인민은행은 1년 및 5년 대출우대금리(LPR)을 각각 3.0%, 3.5%로 동결. 시장에서는 당국이 금리인하 기조를 유지하지만, 1/4분기 GDP 등 최근 주요경제지표가 양호하여 단기간 내에 인하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

 


6) 일본 총리, 추경 예산을 위한 국채발행 시사. 발행 규모는 제한적일 전망

○ 다카이치 총리는 추경 예산을 위한 국채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발언. 다만, 내후년 세수 증가를 기대하기에 대규모 국채 발행은 필요하지 않다고 첨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