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장마감 증시 시황 정리

주식 상승&하락 종목

외인/기관 수급동향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견해

정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일 미국 증시>

뉴욕증시 혼조

다우(+0.01%)/ 나스닥(-0.22%) / S&P500(+0.03%)

<금일 국내 증시>

코스피(+0.72%) / 코스닥(-0.50%)

<섹터 상위>


●상승

종합상사, 2차전지, 정유

리튬, 니켈, 2차전지장비,

LED장비, 철강, 폐배터리

●하락

웹툰, 바이오, 광고,

영상콘텐츠, 영화, 사료

게임, 일자리

<시장종합>​


●코스피

개인 +4718억 매수

외인 -1709억 매도

기관 -3046억 매도

●코스닥

개인 -1531억 매도

외인 +1026억 매수

기관 +854억 매수

●선물

개인 +680억 매수

외인 -501억 매도

기관 -579억 매도


●콜옵션

외인 -69억 매도 / 기관 -13억 매도

●풋옵션

외인 -16억 매도 / 기관 +10억 매수


[포지션 중립~약하방, 2차전지 포모현상 지속중, 나스닥100 리밸런싱]

금일 증시는 혼조마감했습니다.

포지션은 중립~약하방입니다.

-옵션 수급-

●정규 옵션

외인 하방 기관 약하방

●미니옵션

외인 약하방, 기관 약상방

-선물수급-

외인 매도 , 기관 매도

-미니선물수급-

외인 매수, 기관 매도

코스피

장초반 반도체 섹터

하락 후 반등이 나왔습니다.

수급도 금요일 매도량만큼은 아니지만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증시는 2차전지 외에는

큰 힘을 못쓰는

포모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스피 차트

차트는 상승했으나,

현재 수급은 건전하지는 않습니다.

2차전지 대형주들에 수급이 쏠리며,

차트는 상승했지만,

실제 상승종목은 지수대비 너무 적었습니다.

차트상으로는 코스피는 조금더 상승이 나올수도 있으나, 다른 종목들은 여전히 힘을 못쓸거라 생각이 듭니다.

코스닥

에코프로 그룹 및 2차전지 장비주,

반도체 말고는 전체적인 약세입니다.

현재 에코프로는 횡보중이며, 에코프로비엠은 여전히 숏스퀴즈가 나오는 중입니다.

금일 윗고리를 조금 형성했으며,

숏스퀴즈 물량도 서서히 줄어드는 모습입니다.

추가로 에코프로비엠의 임원진들의 매도 공시가 나오기에, 이제 꼭대기가 다가오는 느낌이 듭니다.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두 종목 모두 프로그램 매수 매도를

잘 확인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코스닥 차트

개인투자자들의 완승입니다.

차트는 고점에서 조정중이나,

2차전지는 상승하며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종목들의 수급까지 다 끌고가서, 포모현상을 겪고있습니다.

상승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나,

현재 차트는 고점이긴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햇지용으로 코스닥 인버스를 조금씩 매수중에 있기는 합니다.

추가로 현재 바닥권에 있는 2차전지, 반도체외의 종목들은 천천히 분할로 매수하기에는 좋은 자리임에는 분명한 것 같습니다.

추가로 오늘 나스닥100리밸런싱이 일어납니다.

나스닥 100지수가 마소,애플,알파벳.앤비디아,아마존,테슬라가 52%를 들고있는 기형적인 구조이기에, 이를 대폭하향조정하는 작업을 합니다.

수혜주로는 스타벅스, 몬델레즈인터내셔널, 부킹홀딩스, 길리어드사이언스, 이튜이티브서지컬 등이 수혜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대차잔고 오늘 기준 93.3조 대기중

신용잔고 상승중 19.7조

현재 증시는 개별종목장세로

특정 섹터에 수급이 지속되는 중입니다.

코스피는 박스피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는 2500~2650 사이로 봅니다.

바닥권 종목들은 매우 천천히 분할 매수 할만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코스닥 인버스 햇지와

바닥권 종목은 천천히 분할매수로 대응중에 있습니다.

포지션 변동이 생길시 글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누적 외인 현물 -6572억

●누적 외인 선물 -1조6244억


●미니선물

외인 +127억 매수 / 기관 -166억 매도

●미니콜옵션

외인 -7억 매도 / 기관 +8억 매수

●미니풋옵션

외인 +11억 매수 / 기관 -11억 매도

●위클리콜옵션

외인 +2억 / 기관 +4억

●위클리풋옵션

외인 -12억 / 기관 +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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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분석글을 참고하여 매매 시 그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제이현은 그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투자의 최종 결정은

본인의 판단으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