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지난 주 미국 증시는 연일 상승, S&P500 및 나스닥 지수는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글로벌 투자 자금 흐름이 북미를 중심으로 확대 되었는데요.
이에 ‘주간 글로벌 자금흐름(26.05.07(목) ~ 5.13 (수)’ 관련하여 국제금융센터 보고서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간 글로벌 자금흐름(26.05.07(목) ~ 5.13 (수)
북미를 중심으로 펀드 유입 확대
출처 : 배기원 / 박승민 책임연구원
01. 주식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확대(+$230억 →+$26억 →+$205억)
1) 북미
7주 연속 유입(+$197억 → +$101억 → +$227억): 미국 주식시장은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방어적인 가치주보다는 실적 모멘텀이 강력한 성장주 중심의 랠리가 이어지는 모습. 안정적인 이익 성장을 이어가는 대형주와 달리 소형주는 부채 부담과 기대감 선반영에 따른 가격 조정 위험이 크기 때문에, 대형주 중심의 투자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Barclays)
2) 서유럽
5주 연속 유출(-$34억 → -$21억 → -$15억): 유럽 주식시장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중동 전쟁에 따른 공급 충격에 가장 취약한 모습. 또한 전쟁이 종결되더라도 고유가 기조가 지속되면서 반등 여력이 제한적일 가능성. 이익 성장세가 미국에 비해 열세이고, 주가는 낙관적인 전망을 과도하게 반영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비중 축소 의견을 유지(BofA)
3) 신흥국
5주 연속 유출(-$100억 → -$116억 → -$254억): 브라질 주식시장은 최근 외국인 자금 유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여전히 낮은 외국인 투자 비중과 원자재 수출국으로서의 매력을 감안할 때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향후 1년내 약 15%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을 것으로 전망. 다만 정치적 불확실성(10월 대선)과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인하 속도 조절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Goldman Sachs)
02. 채권
북미를 중심으로 유입 확대(+$199억 →+$259억 →+$280억)
1) 북미
55주 연속 유입(+$109억 → +$179억 → +$185억): 미국 국채금리는 중동 전쟁의 교착 상태 지속, 에너지 가격 상승, 예상치를 상회한 물가지표 속에서 완만한 상승을 이어가는 모습.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지 않더라도 성장 둔화 신호 없이 금리동결 기조가 장기화된다면, 시장이 중립금리 수준을 더 높게 평가하면서 장기금리가 추가 상승할 가능성(Barclays)
2) 서유럽
3주 연속 유입(+$24억 → +$26억 → +$44억): 영국의 국채금리는 에너지발 인플레이션과 정치적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지도부 교체에 따른 재정준칙 변경 가능성이 재정 건전화 경로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모습. 인플레이션의 상방 리스크와 높은 이자 부담으로 인한 재정 악화 가능성을 고려할 때 국채금리는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Goldman Sachs)
3) 신흥국
5주 연속 유입(+$36억 → +$14억 → +$23억): 남아공 채권시장은 현재 약 4차례의 금리인상 기대감이 가격에 선반영되어 있어, 단기물 매수 시 위험 대비 수익률이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 특히 2030년 만기 채권은 정책금리 변화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 유망해 보이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관련된 국제유가의 불확실성은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HSBC)
03. 주간 신흥국 CDS 및 환율 동향('26.5.8(금) ~ 5.14(목))
1) CDS
신용위험은 콜롬비아, 튀르키예 등을 중심으로 상승(주간 평균 등락폭:+3bp→-5bp→+3bp)
2) 환율
통화가치는 인도, 콜롬비아 등을 중심으로 하락(주간평균절상률:-0.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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