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식 투자로 번 돈과

부동산 투자로 번 돈을 합쳐

올해 초 송파구 잠실동 아파에

등기를 쳤습니다.

학군과 일자리(직주근접)를 고려해

마포보다 상급지이면서 부담되지 않는선에서

내 예산에 맞는 지역으로 잠실을 포함해

용산 이촌동, 서초 방배동, 강남 개포동

많이 알아보았으나,

이촌동은 사통팔달 직주근접은 좋으나

학원 등 아이 키우기에 편의시설이 많이 부족한점,

방배동은 이촌동과 마찬가지로 정중앙에 위치해

강남(GBC) 및 여의도(YBD) 접근성이 너무 좋으나

주위가 어수선하고 대학병원이 없는점,

개포동은 아이 다 키우고 노년에 살기 좋은

너무나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라는점이

선택을 주저하게 했습니다.

결국 잠실을 선택하게 되었지요.





부동산 잔금을 치른다고 주식의

절반을 매도하다보니 많이 아쉬웠지만

아내와 아이들이 잠실 생활에 적응하고

또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만약 주식을 절반이 아닌

전부를 다 매도했다면

그리고 부동산에 올인했다면 어땠을까요?

2.

만약 주식을 전부 매도하고 부동산을 샀다면

서초구 반포동 혹은 잠원동을 선택했을겁니다.

1) 반포힐스테이트(반포동)

2) 래미안신반포팰리스(잠원동)

2개 아파트 모두 잠실동 아파트보다

10억가량 비쌉니다.

그러나 저의 피같은

그리고 자식같은

주식을 모두 매도해버리고 부동산에

올인하는 전략은 제 투자원칙에

위배되기 때문에 그럴 수 없었죠.

그리고 투자시장에서 기회는 늘 찾아오기

때문에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생각만큼

투자에서 위험한것도 없습니다.

주식 수익금으로 더 안정적인 자산인

부동산에 에셋파킹하는 전략은

과거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유효하나,

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투자를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3.

주식 투자 및 부동산 투자의

일대기는 제 블로그 곳곳에 쌓여있습니다.

특히 주식투자의 경우 20대 중반인

대학생때부터 시작해 약 20년간

투자중이며, "절대 돈을 잃지 마라"

워런버핏 할아버지의 조언을 지키기 위해

나만의 경험과 원칙을 세우며

투자금을 지금까지 복리로 쌓아왔습니다.





또한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발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바 전염병 위기 등

주식 폭락장때 과감히 베팅하는 전략이

지금의 자산을 이루는데 상당히

큰 기여를 한 점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1) 투자금을 잃지 않는다

2) 폭락장(기회)왔을때 과감히 베팅한다

위 2가지 원칙을 지키며

주식시장에서

결국 시간이 돈을 벌어다 주었습니다.

돈을 잃지 않고 시장에서 끝까지 버티며

기회를 기다리고 기회가 왔을때 베팅하면

자산이 급격히 커지는 시기가 반드시

올겁니다.